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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저자 유두석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224페이지
초판발행일 2018년 3월 10일
‘옐로우시티 장성’은 현재진행형이다!

옐로우시티 디자이너 유두석 장성군수가 말하는

장성의 현재와 미래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소개

 

 

일념(一念)’이란 오로지 한결같은 마음, 또 단 한 가지의 생각이다. 오로지 하나의 열망과 꿈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아주 단순한, 바로 앞날의 목표가 될 수도 있고 아주 거창하고 원대한 포부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뤄내기 위해 무조건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어떤 방법으로 이뤄내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야만 한다. 조금은 요령 없어 보이겠지만, 그 묵묵함이 바로 성공의 열쇠가 되어 주는 사례를 우리는 끊임없이 봐 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는 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가난한 환경에서 나고 자란 신문팔이 소년이 고위공직자로 성장하여, 오로지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다시 장성으로 돌아온 이야기는 그리 흔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내 소망은 오직 더 나은 장성을 만드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서 고향인 장성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운명까지도 모두 장성에 건 듯이, 오로지 장성에 도움이 되는 길만을 선택하여 걸어왔다.

 

특히 옐로우시티라는, 색채를 사용한 브랜드를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장성이 정체되어 있는 시골마을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밝고 따뜻하며 역동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재 장성을 이끄는 리더인 유두석 군수는 스스로를 옐로우시티 디자이너라 말하며 장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부단히 달리고 있다.

 

요즘은 고향이라는 의미가 옛날보다 많이 흐려져 애향심을 느끼기가 힘들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 끓어 넘치는 애향심이 장성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를 들여다본다면, 일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장성을 담아낸 이 책을 초석으로 삼아 더 나은 대한민국,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