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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II
저자 박현선,전재천
도서정가 25000원
페이지수 348페이지
초판발행일 2018년 3월 20일
투자에는 공부가 필요하다!

애물단지 땅을 금싸라기 땅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부동산 지식 이야기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II 소개

   

투기투자냐로 지금도 끊임없이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정 수준의 여윳돈을 가진 사람 중에 부동산 투자의 욕심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는 산업화와 더불어 도시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부동산 투자가 수많은 금싸라기 땅을 낳은 것에 기인한다. 이를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고 돈을 벌려면 부동산 투자를 해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사람들 사이에 깊이 박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불황이 심화되면서 땅이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여 스스로를 땅 가진 거지로 부르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무작정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을 노리는 달콤한 유혹 역시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 책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II는 이렇게 땅 가진 거지가 되지 않도록 부동산 투자에 꼭 필요한 지식을 설명해 주는 동시에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땅도 발상의 전환에 따라 금싸라기 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각각 부동산 칼럼니스트로서, JNP 토지개발정책연구소 이사로서 다년간 활동해 온 부동산 전문가인 두 저자는 부동산 정책에는 분명 기본적인 흐름이 있으며 이 흐름과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이 책은 토지 매입과 개발의 기본 방향, 주택시장의 변화와 흐름, 땅의 종류와 관련 법령에 따른 개발 여부, 개발 불가능으로 여겨진 버려진 땅을 철저히 분석하여 금싸라기 땅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토지의 다양한 법적 용도, 토지개발행위허가의 기준, 임야에 대한 기본 지식 등 부동산 투자에 꼭 필요한 토지 관련 법령과 기본 이론들에 대해서도 복잡한 법조문보다 실제 필요한 지식 중심으로 안내한다.

한편 이 책은 현재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나 미래에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들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한국의 긴 경제 불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이 처한 특수상황 및 한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 관광사업을 육성시키는 방법 역시 제시한다. 또한 고령화사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버타운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지도 않고 일확천금의 꿈부터 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투자는 거액의 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 아예 시도해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것은 거액의 자금보다는 치밀한 분석과 공부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II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애물단지 땅금싸라기 땅으로 재창조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