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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회사 살리기
저자 박원영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304페이지
초판발행일 2018년 10월 1일
주저앉은 기업을 다시 뛰게 하는 것은 경영이라는 이름의 전략과 열정이다
 
도산회사 살리기 소개

주저앉은 기업을 다시 뛰게 하는 것은 경영이라는 이름의 전략과 열정이다

 

세계적 경제 불황에서 시작된 불황기가 장기화되면서 대기업에서부터 소규모 자영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은 위기에 봉착해 있다. 특히 조선업 등 일부 중공업 분야의 불황이 가중되면서 도산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였던 IMF 경제위기를 떠올리게 할 정도이다.

기업의 도산은 해당 기업의 규모가 어떻게 되던 간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큰 위기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 기업을 이끄는 오너, 그리고 CEO는 자신의 기업이 도산 위기를 맞이하지 않도록 건전한 경영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이 위기를 맞았을 때 일으켜 다시 뛰도록 만드는 책무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도산회사 살리기는 회사의 도산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맞이했던 한 기업의 CEO로 부임해 120일간의 열정으로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새롭게 달려가는 기업으로 재탄생시킨 저자의 실화를 담고 있다.

저자가 부임한 기업은 전기공업 업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40여 년간 기업활동을 해 왔으나 방만한 경영 등으로 시장의 흐름을 쫓아가는 데에 실패해 IMF 경제위기와 함께 도산을 맞이하게 된다. 도산으로 공장 건물과 대지는 물론 주요 핵심인력까지 빠져나가 껍데기만 남아 버린 기업이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새로 회사를 인수한 오너의 의지와 열정을 믿고 CEO로 부임하여 회사를 살리기 위한 ‘120일간의 열정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 ‘120일간의 열정프로젝트의 과정을 5개의 장으로 나누어 핵심 철학, 기업의 현재 상황 분석, 해결책 및 프로젝트 진행 과정 수립, 실질적인 실천 방법 결정 등의 과정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경영학적 관점에서 도산회사의 현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단순히 원가 절감 차원의 일차원적 구조조정이 아닌 기업의 전반적 경영, 생산 방식을 뜯어고치는 본질적 변화를 통해 도산기업이 살아나는 과정을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있는 이 책은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오너 및 CEO들에게 곧바로 적용 가능한 경영의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는 중소기업청 공인 경영지도사 자격 및 24개 업체의 경영지도 실적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으로 현재 () 유경경영자문 경영/마케팅전략 분야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이러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철학을 통해, 이 책 도산회사 살리기가 크고 작은 기업을 경영하는 대한민국의 경영인들에게 현재 처해 있는, 혹은 언젠간 처할 수 있는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