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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새내기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다
저자 채병조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243페이지
초판발행일 2019년 3월 3일
꿈과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대학새내기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다 소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늘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고되고 지겹던 입시, 수험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성인으로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캠퍼스에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모든 수험생들의 꿈일 것이다.

 

그러나 무한한 자유가 주는 기쁨을 맛볼 새도 없이, 대학생은 곧 지금까지 자신이 내려왔던 결정보다 더 큰 결정을 하게 된다. 인생에 대한 결정이다.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라는 질문은 어쩌면 그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물음이 된다.

 

특히 목적이나 꿈 없이 막연하게 수능 성적에 맞추어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학생이라면 그 부담은 더할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대학생활을 설렁설렁 보낼 수만은 없다. 일단 대학에 들어온 이상 스스로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하고, 앞으로 펼쳐질 캠퍼스 라이프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채병조 교수는 그렇게 막연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들을 상담해 오면서 느꼈던 점과 그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주제는 한 가지다. ‘꿈을 가져라.’ 자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지금 당장 구별할 수 없어도 훗날 크게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성적에 맞추어 왔어도, 어마어마한 목표가 없어도 된다. 작지만 착실하게 이룰 수 있는 꿈이라도 가지는 것이 낫다. 그가 이야기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자신의 꿈(미래 삶의 목표와 목적)을 명쾌하게 설계해 보자.

왜 대학을 다니는지에 대한 확고한 의미를 부여해 보자.

한평생 지성인으로 품격을 지키며 살아갈 준비를 하자.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대학생들과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험에 의거하여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충고를 건넨다. 대학에 입학하여 어떤 꿈을 가질지, 꿈 설계 시 고려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꿈이 이루어질지,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한 담백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에 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다. 책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소확행처럼 작지만 확실하게 목표 성취를 보장하는 한 걸음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대학생활 입론서라 할 만하다.

 

대학생활에 정석은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석은 있다. 만약 그대가 대학생이라면, 혹은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막연하던 미래에 대해 좀 더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꿈이 있는 존재는 뭔가 다르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노선에 놓여 있다. 한번 진지하게 그 설계도를 펼치고 나아가 보도록 하자. 출발점에 선 모든 이에게 격려와 용기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