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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사
저자 정휘세
도서정가 25000원
페이지수 432페이지
초판발행일 2019년 1월 11일
성경으로 돌아가 영혼의 변화를 꿈꾸다
 
경독사 소개

성경으로 돌아가 영혼의 변화를 꿈꾸다

 

종교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가진 종교인은 자신의 신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불순물 없이 정련하는 데에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종교적 믿음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회 풍조도 영향이 크지만, 부흥회, 세미나, 토론 등 신앙을 굳건히 하기 위한 활동들 속에서 오히려 신앙의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분당교회의 원로장로로서 기독교 신앙의 유지와 정련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휘세 저자는 이 책 경독사를 통해 흔들리지 않고 완숙한 신앙인으로 들어서는 길은 다시 한 번 성경 그 자체로 돌아가는 데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성경 외적인 부분에서 신앙을 구하는 것은 성경과 신앙을 인간의 지식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결과적으로 혼란을 유발하여 신앙을 약화시킨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이 책 경독사는 신앙인이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으로 고대 교회공동체의 렉시오 디비나기법을 활용한 성경 읽기를 제시하고 권유한다. 성경을 인간의 지식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말고 성경 그 자체에 집중하여 반복적으로 통독과 묵상을 해 나가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성경의 은총으로 영혼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꼭 생활화해야 할 성경 읽기를 돕기 위해, 이 책은 성경 읽기가 교인들에게 가져다주는 복, 성경 통독의 원리, 성경 통독의 방법, 성경 읽기의 의미와 삶에 적용하는 방법, 성경 각 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본질 등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이 우리에게 말하는 궁극적인 성경의 의미는 성경은 하나님의 연애편지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성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남겼고,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믿는 교인들은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성경이야말로 가장 명시적이고 확실한 복의 통로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 또한 이 책 경독사가 바라보고 있는 성경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신앙이 반석같이 굳고 별같이 빛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세속의 풍파는 그러한 결심을 약화시키고 사막 속에서 헤매게 만든다. 세속의 풍파 속에서 신앙의 목마름을 느끼는 교인들이 이 책 경독사를 통해 진정한 신앙의 오아시스는 성경 그 속에 있음을 깨닫고 성경 읽기를 생활화하여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