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출판도서 > 신간도서
 
이전 다음
다시 제자가 온다
저자 이강일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296페이지
초판발행일 2019년 5월 1일
한국 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직장선교’와 ‘제자사역’을 제시하다
 
다시 제자가 온다 소개

한국 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직장선교제자사역을 제시하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130여 년이 되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깊은 신앙과 소명의식을 가진 선교사들의 노력과 한국의 초기 기독교 교인들의 열정으로 기독교는 꾸준히 발전을 거듭했다. 특히 1905년 일본의 국권 침탈과 함께 일어난 조선의 회개 운동, 그리고 그 뒤를 이해 일어난 평양 대부흥 등에 힘입어 한국의 기독교는 20세기 말까지 빠르게 발전하였다.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사정은 달라졌다. 경제 발전과 함께 과거 가난을 면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던 열정도 감소하였고 자본주의가 발달하며 극도로 세속화된 현실에 물들어 교회들도 세속화되고 이에 교인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직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겪은 이강일 저자의 이 책, 다시 제자가 온다는 이렇게 쇠퇴 일로를 걷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서는 직장선교제자사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강일 저자가 말하는 제자사역은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한 일방적·일회적 전도와는 궤를 달리하는 일 대 일의 제자 양성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교인들 중에서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이를 선별하고, 제자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열망을 불어넣으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다른 이를 육성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탄생시키는 과정인 셈이다. 이렇게 육성된 제자가 또 다른 이를 제자로 육성하는 과정의 반복과 직장선교를 통한 직장 내 성경공부모임(BBB) 등의 확립이 이강일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골자라고 할 수 있다. 즉 대형교회 위주의 이벤트성 선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만드는 사역을 하는 것만이 침체된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고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이러한 주장과 함께 제작사역, 직장선교의 자세한 방법과 전개를 이강일 저자 본인의 인생 경험과 함께 이강일 목사의 제자훈련 8단계로 요약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마지못해 교회에 나가던 껍데기 신자였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제자훈련으로 그리스도의 비전을 깨닫고 서울과 지방을 비행기로 왕복하면서까지 훈련을 받는 열정적 교인으로 변모하는 모습은 왜 다시 제자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을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말과 함께 제자들을 온 세계로 파견했다. 이강일 저자는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따라 다시 제자를 육성하는 것만이 신앙의 축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굳건한 신앙적 열정이 함께하는 이강일 저자의 제자사역 가이드북 다시 제자가 온다가 뜻 있는 교인들의 가슴에 새롭게 열정의 불꽃을 피우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