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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래된 국민 기자석
저자 정혜옥
정가 5,000원
전자책
다시 세우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오래된 국민 기자석]은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한 호텔리어가 경험한 우여곡절을 진솔하게 그린 에세이다. 저자는 절망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저자의 기억을 조심스럽게 더듬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책을 엮었다.
 
[eBook]오래된 국민 기자석 소개
국민의 눈으로 보는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고약한 풍조가 눈물짓게 하는 요즘이다. 내 아이가 어떤 사회에서 노력의 대가를 누리고 살게 해줄 수 있는 지, 저자 정혜옥은 자식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고심하게 만든다.
그녀는 우리 사는 세상이 인간미를 포기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그동안 누도 말하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현제(現制)를 비평하고 있다.
 
추천사
이십 여 년 전,
르네상스호텔에 입사하기 위해 지원한 지원자들 중 유난히 키기 작고 배짱이 두둑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마침 노조 창립 기념일이라 면접 도중에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마지막 지원자와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정혜옥이었습니다.
호텔 순시를 하다보면 잰 걸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왜 그리 걸음이 빠르냐고 농담 삼아 물었더니 본인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한걸음 앞서 가야 보조를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속으로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혜옥의 One Step Ahead 의 시작이었습니다.
장철희 회장님께서 식사를 하기 위해 한식당 사비루에 갔다가 유난히 유니폼이 어울리지 않는 키 작은 여직원이 있어 회장님께서 다른 부서에 배치해 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키 작은 여직원이 호텔내에서 가장 손님이 많고, 업무가 힘든 엘리제에서 부지런하게 일을 잘하여 회사에서 주는 각 종 모범상을 수상하고 호텔리어로서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한국관광협회장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忍苦의 歲月을 딛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세상에 좋은 일을 위해 책 한 권 분량의 원고 한 뭉치를 들고 나왔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보여준 ‘오래된 국민 기자석’을 통하여 부모의 도리, 스승의 도리, 정치인의 도리, 종교인의 도리가 말만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知性人들이 이 大韓民國에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김병설 전 르네상스서울호텔 상무이사. 제주 샤인빌 리조트 부사장/총지배인

“오래된 국민 기자석”은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한 직장인이었으나, 잘못된 인연자(因緣者) 한사람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으며 절망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인생의 경험 속에서 진솔하게 표현해 낸,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키는 비록 작지만 배포가 큰 그녀의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오래된 국민 기자석’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소외된 계층과 소시민들의 아픔을 같이 어루만지며, 시인 백석의 ‘개구리네 한솥밥’의 시처럼 따뜻한 사회를 이루어 미래의 새싹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 국민 기자석’이 빨간 신호등인 이 大韓民國에 파란 신호등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영수 르네상스서울호텔 차장

혼돈의 시대에 잃어버린 인간성 회복을 위한 자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이 大韓民國에는 외형적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이웃과 서로 단절된 ‘벽창호 시대’가 되어 사회 각계각층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세대 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방황하는 우리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해결하여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스승의 역할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인데, 이 대한민국에는 학문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는 많지만 제대로 된 선생이 없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눈앞에 보이는 장애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리 내면의 장애인 것입니다.
‘오래된 국민 기자석’은
작은 일상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이면서 이 나라에 만연해 있는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고약한 풍조에 대하여 신랄하게 꼬집어 주었습니다.
- 박흥식 부정부패추방시민실천회 상임대표

목차

1장 다시 세우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1.동물의 천국, 대한민국(大韓民國)
2.대한민국 최악의 복지법, 한부모 모자 가정법
3.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4.도척의 도(道)가 없는 대한민국
5.흔들리는 국가 백년대계(百年大計)
6.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아로 태어난 죄
7.잘못된 국제결혼의 폐해
8.불편한 역사의 진실
9.대한민국에 법(法)의 정신(精神)이 살아 있는가?
10.범죄자에게 유리한 대한민국 공소시효법
11.가난한 대한민국(大韓民國) 정부론(政府論)
12.명법(明法)이 없는 대한민국
13.정암 조광조와 ‘제왕학’의 고봉 기대승
14.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대한민국 사회에 주는 의미

2장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1.故 노무현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제주 해군기지
2.134cm의 대한국인(大韓國人), 김해영
3.르네상스호텔의 영화
4.천년 은행나무의 비애
5.영웅(英雄)
6.할머니와 나쁜 의사 이야기
7.장애아를 둔 정치인 엄마의 눈물
8.밥상머리 교육
9.상생(相生)의 시대(時代)
10.집 없는 서민들의 설움
11.노벨평화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12.위기의 대한민국(大韓民國)

3장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1.올곧은 선비정신의 발현(發現),신라의 강수와 그의 아내
2.잘못된 군주의 표상
3.아비의 치세를 뒤엎은 불효자(不孝子)
4.천륜(天倫)을 저버린 비정한 아비
5.이중인격자(二重人格者),대왕 세종
6.스승의 도(道)
7.조선 최고의 성군, 광해
8.태양인(太陽人) 손병희
9.아픈 6.25의 잔상(殘像)
10.대한민국을 세 번 구한 영웅(英雄)
11.내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종교

4장 타산지석(他山之石)
1.영화‘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2.아버지의 빈자리
3.저주받은 무화과나무
4.‘장화홍련전’이 주는 교훈
5.부모의 도리
6.시대적인 아픔
7.상실(喪失)의 시대에 대한 단상
8.며느리 열전
9.어느 폐암말기 엄마의 뒤늦은 후회
10.봉사활동 후기
11.살아 있는 생불(生佛) 이야기
12.소박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13.오래된 국민 기자석
14.꿈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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