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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저자 정만섭,서석구
발행일 2012년 8월 8일
페이지 312쪽 / 신국판
정가 15,000원
전자책
대한민국 해방 이래 가장 위대한 지도자!

가난한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위기의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 헐벗고 굶주린 국민들의 눈물을 기억하는 거듭난 박정희 대통령. 이제 무거운 신념과 의지로 대한민국의 뿌리 깊은 빈곤과 부패를 걷어낸 위대한 그의 행보를 다시 되짚어본다.
 
박정희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소개
출판사 서평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라는 말은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남겼던 수많은 명언들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 기억되고 회자되는 말이다. 거짓된 말은 금세 사라지기 마련이다. 허나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이 말을 되새기고 있다는 현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삶이 진실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것이었음을 대변한다.
 
 
이 책 『박정희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는 제목 그대로의 숭고한 결의로 일생을 바친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일화에서 시작하여 가난했던 유년기와 청년기, 그리고 격동의 시기를 보낸 전성기와 대통령으로 임하여 조국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인 모든 시간의 기록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생애 마지막 일기에 이런 내용을 남겼다.
“7년 전을 회고하니 감회가 깊으나 지나간 7년간은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될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일부 반체제 인사들은 현 체제에 대하여 집요하게 반발을 하지만 모든 것은 후세에 사가史家들이 공정히 평가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의 말처럼 그가 떠난 후, 남은 이들은 그의 이름 위로 참으로 많은 평가가 던져졌다. 허나 애석하게도 그 평가들은 부정적인 시선과 긍정적인 시선의 양극화로 이어졌다. 너무나 극단적인 평가들은 그 성향이 객관성을 잃은 무조건적인 매도와 이지를 상실한 찬양으로 갈렸다. 정작 박정희 대통령의 진의와 진실한 모습은 의미 없는 다툼과 부풀려지고 만들어진 비화 속에 가려져 버리고 말았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진실된 재조명을 위해서는 객관성의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요구된다.이 책을 집필한 정만섭 저자와 서석구 저자는 각각 교육계와 법조계에서 활동하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또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두 저자의 상호 대립되는 관점은 그간 훼손되어왔던 박정희 대통령을 재발견해내는 성취를 이뤘다. 공저를 통해 편향적 사고는 유연해지고, 오해는 풀려나갔다. 팽팽한 줄다리기를 연상케 하는 집필과정의 끝에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인간 박정희를 발굴해낸 것은 참으로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뺄 건 빼고, 더해야 하는 건 더했다. 어렵게 모은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다시 조명한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것과 사뭇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위시한 세계 석학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구국의 리더 박정희. 이제 이 책 『박정희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와 함께 그의 삶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되짚어보자.
 
 
 
목차
서문
추천사
프롤로그
박정희 기념관에 들어서며 20
 
 
 
 
제1장 사명감을 지닌 소년
 
 
한민족의 맥박이 된 주인공 29
구미공립보통학교에 가다 32
영웅 이순신과 나폴레옹과의 만남 37
대추방망이 박정희 42
 
 
 
 
제2장 가슴에 뜻을 품은 청년
 
 
인생의 터닝포인트 49
대구사범학교 생활 54
존경하는 선생님 60
문경공립보통학교 선생님의 삶 64
문경의 하숙생활 68
제2의 나폴레옹을 꿈꾸다 71
 
 
제3장 뜻을 품은 군인의 삶
 
 
만주군관학교 2기생 박정희 77
조국의 광복을 맞았지만 86
조선경비사관학교 92
전쟁 속에 만난 운명의 여인 99
 
 
제4장 혁명의 길로 접어들다
 
 
가난한 장군 생활 109
부정선거를 목격하다 112
박정희의 결단 116
운명을 바꾼 그날 127
혁명 방송 129
5·16혁명의 정당성 132
 
 
제5장 근대화의 별이 되다
 
 
박정희의 미국 방문 141
울산공업단지의 기적 144
독일에 간 광부와 간호사들 150
피의 대가 157
다시 미국으로 160
한반도의 맥을 잇다 163
포항제철소 건립 169
조선 산업의 시작과 정주영 183
새마을운동 188
 
 
제6장 박정희 정권의 업적과 시대상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대통령 203
지구온난화에 대처한 박정희의 선견지명 208
데이빗 심프슨의 박정희 대통령 회고 214
박정희 정권과 법치주의 217
3선개헌과 유신체제 219
제7장 인간 박정희
소탈하고 정감 넘치는 인간 박정희 225
세계의 석학들과 지도자들이 평가하는 박정희 230
박정희의 일기 241
 
 
부 록 : 대통령 취임사·
박정희 대통령의 대선 출마선언문
제5대 대통령 취임사 259
제6대 대통령 취임사 268
제7대 대통령 취임사 274
제8대 대통령 취임사 280
제9대 대통령 취임사 288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대선 출마선언문 296
 
 
에필로그
 
 
 
 
추천사
 
 
권육상 : 21세기사회복지학회장,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총장
위인들의 전기에 감동을 받은 야무진 소년 박정희는 검소하고 자기희생적인 학생이었다. 급장으로서의 뛰어난 통솔력이나 학생들과의 융화력은 그가 이미 어린 시절부터 위대한 지도자가 될 가능성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정치적 혼란과 궁핍에 시달리던 우리나라를 구국충정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보살폈고, 이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국의 반열에 올려놓는 근본이 되었다. 특히 새마을운동은 세계 여러 후진국의 경제개발정책 모델이 되었다. 새마을운동의 자조·자립·협동 정신은 가난한 국민을 보듬은 인간 박정희의 애틋한 민족애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잘사는 조국을 만들자’는 일념 하나로 정치적 입장보다 경제발전에 주력했다. 몸소 근검절약을 보여주었고 부정부패를 멀리하였으며 국력을 키우기 위해 철강, 조선, 중화학공업 등 기간산업 구축에 몸을 바친 청렴한 애국자였다.
이 책을 통해 본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뛰어난 대통령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형성했으며 5천 년의 가난을 물리쳤고, 한국이 10대 경제대국에 진입하는 초석을 쌓았다.
둘째, 북한의 김일성 공산집단의 적화통일 야욕을 분쇄하였으며, 대북관계를 비롯한 모든 대외관계에서 우리 한국을 강력한 지위의 국가로 만들었다.
셋째, 그가 보여준 한 인간으로서의 성공 신화와 늘 긍정적인 태도·행동은 국민들이 스스로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본보기가 되었다.
넷째, 항상 솔선수범하고 국민들을 잘 지도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노심초사한 대통령이다.
다섯째, 자기를 지도한 스승을 항상 존경하여 혁명을 일으키기 전이나 대통령이 된 후에도 스승을 극진히 모셨다.
이 책을 통해 ‘대통령 박정희’ ‘인간 박정희’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또한 그를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책에 담긴 그의 이야기를 읽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늘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
 
 
 
 
이규석 : 교육학박사, 교원대 교수, 전 교육과학부차관보
중3 때 5·16을 맞았고 결혼해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후 박정희 대통령을 잃었다. 가장 꿈 많고 젊은 시절을 박정희 치세에 보낸 것이다. 살면서 한때나마 가장 많이 미워했던 사람도 그분이었고, 자신의 언변이 부족함을 탓하며 가장 많이 자랑하는 사람도 그분이다.
60년대 대학생 때는 대통령 규탄 집회 참가로 휴학 조치를 당해 지엄하신 홀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 월남 전쟁터에 가서 목숨을 맡긴 청음초를 밤새 서면서 못난 자신과 내 나라를 원망하기도 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격변기에 개인이 겪은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때 새롭게 태어나기 시작했다.
왕조시대 갑오경장 때에도 시도만 했지 못했던 일들을, 김일성에 비해 너무도 짧은 재임 기간 내에 해결, 척결, 추진하였고 유사 이래 최대의 성과를 이루는 토대를 마련했다. 축첩습관 척결, 깡패 소탕, 재건복을 착용한 채 절약과 검소를 가르치는 국정 운영,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나라를 가난의 구렁에서 구제한 새마을운동 등은 국민의 정신을 바르게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일 청구권 자금 협상, 파독 광부와 간호사, 월남 파병, 고속도로 건설, 과학기술자 양성, 중화학 공업 육성은 6·25로 폐허가 되어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만 보였던 상황을 타개시켰다. 오늘 우리가 전 세계의 갈채를 받으며 선진국 대열에 근접한 것은 거인 박정희가 아니면 일궈낼 수 없는 일들이다. 국민들이 ‘해방 후 가장 위대한 인물’ 첫째로 연이어 박정희를 꼽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물론 거인 박정희와 반대의 길을 걸었던 모두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을 가져오는 데 일조했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기꺼이 그렇다고 인정하고 싶다. 과거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거울로 삼으라는 것이지, 부수고 침몰시켜서 현재를 어렵게 하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