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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인생에게
저자 김희숙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288페이지
초판발행일 2018년 5월 1일
“당신은 지금 어떤 운명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인생의 여러 갈림길 앞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길을 묻는 인생에게 소개
“당신은 지금 어떤 운명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인생의 여러 갈림길 앞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운명의 장난’을 겪으며 이런 외마디 비명을 질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마다 손을 대면 실패하고, 남들은 잘 풀린다는데 나만 꽉 막힌 채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하루에도 수도 없이 받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정말 ‘운’이라는 게 존재할까? 내 인생과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 그런 거대한 ‘운’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책 『길을 묻는 인생에게』에는 2년 동안 지하도 길바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 상담을 해주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스로도 처절할 만큼 힘든 삶을 살았기에 타인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고 조언을 해 주며 ‘인생 상담가’로서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특별한 점은 그가 바로 ‘명리학’을 토대로 한 상담과 조언을 해 준다는 점이다. 흔히 ‘사주’로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명리학은 이런 사주를 토대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사람들은 가끔 이 ‘사주’에 대해 오해를 할 때가 있는데, 사주를 맹신하여 모든 내 운명의 흐름이 그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착각을 할 때다. 그러나 저자의 조언과 상담은 다르다. 바로 운명은 인간의 의지와 실천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힘겨운 이야기와 저자 본인의 경험담, 또 길을 잃은 사람들이 스스로 운명을 극복하고 개척해 나가고자 노력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주를 통해 앞날을 개척해 나갈 힘과 방향을 찾는다는 것에서, 낯설지만 오묘한 힘을 느낄 수가 있다.



여전히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가? 그러한 이유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하잘것없는 물건 취급하지는 않았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우리가 우리의 인생과 운명을 귀하게 여기고 노력할 때, 비로소 좋은 ‘운’이 찾아와 나를 돕게 된다. 그러나 그 운 또한 어딘가에서 내게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며 쌓아 온 덕과 복이 긍정적으로 발현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길을 묻는 인생에게’ 제대로 된 답을 들려주기를 바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