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성공인의 파란만장한 역경, 극복, 성공, 나눔 그리고 행복을 직접 그린 책이다.

처음 도입부인 역경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다.

처음 읽다가 통독을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큰 소리 내어 읽으니 귀로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생생한 경험담을 더욱 실감나게 독서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인생의 사다리를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도달함으로서 역량을 얻고 그 역량으로

사회 봉사를 함으로서 인생을 완성하는 단계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어느 누가 성공하기 싫어 하겠는가?

그 어느 누가 시련없이 성공 할 수 있겠는가?

누구나 성공을 꿈 꾸지만 그에 따르는 노력과 인내는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성장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 섬세한 계획과 실천, 목표 달성 그리고 봉사, 그 어느누구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다.

이 책은 성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자세히 가리켜 주고 있다.

그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모습에서 독자는 그 혜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용기는 많은 해외여행을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 되어진다.

간접경험을 통해 자심감을 갖게 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 최종학력이 중졸이 아니라면 이런 행복한 사업을 할 수 없을 것이라 피력한다.

본인의 불행과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키는 지혜가 압권이다.

누구나 똑 같은 상황일 수는 없다. 누구나 완벽한 환경을 가진사람은 없다.

주어진 삶에서 본인이 그 상황을 적절히 본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하여야 하는데

이 책에서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요즈음 책 매출이 급격히 즐었다고 한다.

카톡의 글 조차 짦은 글을 선호하는 추세다.

힘들어도 괜찮아 책은 쉽게 쓰여져 있고 사진이 많아 이해도 쉬울 뿐만 아니라 실감 나는

책이다.

백화점에서 큰소리치는 장면 등 스릴도 있다.

자녀 지인 사원 모두 일독하기를 권해 본다.

(백맹기 010-8756-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