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극복할 용기

이책은  견습공 시절부터 제화업체 창업, 바이네르 인수등을 거쳐 컴포트화 부문 세계 3위에 오르기까지 경험하고 느낀 것을 '역경', '극복' '성공' '나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풀어냈다.

"성공의 열쇠는 학력과 자본이 아니다. 행복의 가장중요한 조건은 꿈을 갖고 있느냐'라며, "이 책을 보고 젊은 이들이 꿈을 키우고 희망을 얻기 바란다"고 말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꿈꾸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들의 매일의 삶 자체가 곧 꿈이고 역사라고 생각한다.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바로 꿈을 만든다는 것,

두려워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오늘 하루를 마쳤는가

용감하게 도전했는가

어떤 일을 어제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생각했는가.

이같은 태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꿈을 만드는 것이다

정미리(010-4766-1607)

내가 매일 조금씩 만들어 쌓아가고 있는 시간들, 그것이 곧 나의 꿈이 된다고 생각하니,

이 귀한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고,

지금 내 현재의 감정, 행동, 다짐 등의 순간순간 크고 작게 변화하는 사소한 움직인들을 더 진심의 눈빛으로 살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