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회장의 힘들어도 괜찮아는 한번 뿐인 인생을 흥미있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여

아름답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

축복받은 인생은 특정한 사람만이 갖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김원길 회장이 18세부터 구두 업계에 들어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하여

삶의 보람을 찾고 있는 모습에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인보다 더 즐겁고 본인보다 더 축복받은 사람을 찾아준다면 5천만원을 드리겠다는 특별제안,

이 얼마나 자신있는 말인가 생각 되었다.

이러한 신념을 사업성과로 이어지는 생각을 할 때 진정한 한국인의 특성을 가진분이라 생각 되었다.

직원을 위해 최고급 벤츠 스포츠카를 돌아가면서 즐기게 하고, 요트를 마련하여 한강과 청평에서

휴일을 즐기게하는 모습에서 그 분의 인격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최종 중학교 졸업을 하고 그 상황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자신감있는 모습에서 작가의 면

모를 옅볼 수 있었다.

전국기능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고 동메달을 땃을때 기대치에 못미친 것에 대하여 실망하지

않고 더욱 인내심을 갖게 한 점이 인상적이다.

바다의 아름다움이 바람과 끊임없는 파도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는데 나는

깊은 감동이 몰려 왔다.

역경, 극복, 성공, 나눔을 통하여 행복으로 나가는 길을 체험적으로 제시한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분을 통한 실천적 메세지가 앞으로 많은 사랍들에게 영향을 미쳐 보다 사회가 긍정적이고

밝은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을 많은 지인에게 권하고 싶다. 

백수지(010-3021-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