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눈에 띄었다.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김원길대표님의 살아온 길들을 한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 지는것을 느꼈다. 세상에 이런사람이 존재 하다니.... 너무도 이상적인 삶을 사는 대표님께 존경심을

나는 가지게 되었다. 구두를 만드는 기술자로 시작해서 관리직, 대표사장까지 일대기가 너무도 흥미진진 했다. 구두업종의

사업을 하다가 압박으로 불면증이 나서 잠을 많이 못잤던 시절이 있었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과의 갈등과 오해로 심적

고충을 극복하고 일을 매진하는 그의열정이 지금의 대표님의 자리를 만들게 된거 같다.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게 

부자가 아니라 벌었던 돈을 어떻게 가치있게 쓰는가? 그분의 철학이다.  지금 시대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부익부 빈익빈 판을

치는 세상인데 김원길 대표님은 군인들(모범장수 해외연수), 지역 효도잔치.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사랑과 물질적인 후원등등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세상을 만드는 영향력 있는분이다. 또 흥미 있는것은 지폐에 자기얼굴이 들어 갔으면 하는 꿈과 소망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끝으로 나는 이책을 다 읽고 아직은 젊은 나이이고 미래 설계에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김원길

대표님의 걸어간 길이 훌륭한 멘토가 될거 같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뭄에 물이 치솟듯 긍정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묘한 매력에

빠져본다. 010 664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