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힘들어도 괜찮아"를  성공한 사업가가 본인 자랑하고 싶어서 쓴글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중졸 18살 소년이 무작정 상경하여 좌충우돌 역경을 이겨내고 번돈을 혼자 누리지 않고 주변에 베푸는 삶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50대 초반인 이 나이에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아~~그렇지 한 내용은

 "성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잘나갈 때 조심하라"

"높아지고 싶으면 남을 높여라" , "좋은 생각은 바로 행동에 옮겨라", "우리가 열심히 버는 건 멋지게 쓰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항상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좋은 생각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하고,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으나 잘안될때도 있다. 이글을 읽고 다시 용기를 내보네요~

우리는 이미 기득권을 누려서 잘살고 있지만, 현재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제아들과 딸에게 꼭 이글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또한 세상의 자녀들이 이글을 읽고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윤주. 010-296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