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 소개로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도서를 선물 받았습니다.

기쁘면서도 책을 받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언제 책을 마지막으로 읽었지?'

생각도 나질 않았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첫페이지,  두번째 페이지를 넘기고,  습관 처럼 여러 페이지를 넘겼을 때 펼쳐진 페이지.

기억에 남아 적어 봅니다.

"성공은 쉬운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즐길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

최근 출근할 때 사무실 문만 봐도 한숨을 쉬곤 합니다

출근해서 하기싫은 일을 해야하니 저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지더라구요.

위 문구를 접하고 나선 비유한 저의 문구를 떠올립니다.

'출근할 직장이 있어 즐겁고 일할수있어 즐겁다.'

슬럼프가 올 때 한번씩 읽게 될거같은 "힘들어도 괜찮아" 추천하고 싶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