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원길 대표님의 일생에서 힘든 일도 많으시고 고생을 하신게 다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ㅎㅎ

저는 아직 21살이지만 제 나이에 대표님은 많은 역경을 헤쳐나가며 많은 일들을 해보고 고난이 있으면 어떻게는 이겨나가면 다음에는 힘든 역경이있다해도 그 전에 느꼈던 고통보다는 적다는 생각으로 헤쳐나갔다고 생각이되고 앞으로 저도 사회에 나가게 되면 저를 좋게 봐주는 사람도 있을거지만 자신이 잘하고 잘나간다고해서 겸손하지 못하면 적이 생기는법!! 절대 겸손해야 더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그 레벨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나보다 더 잘난사람, 좋은사람 등등 많은 사람을 만나 삼인행 필유아사언이라는 말처럼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므로 배울것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감동을 받아서 책을 손에잡자마자 너무 뒤에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이라서 다 읽어버렸는데 한번 더 보면서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가정을 해보고 도전적이고 자신감있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계절별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설레고 재미있는것이 세상에는 많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혹시라도 나중에 대표님처럼 가장 힘들었던 회사를 나와 사업을 하면서 암흑같은 시기에 제가 놓인다면 이 책이 생각날것 같고 이책으로 더 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세아항공전문학교 국방계열 이문호 010-6693-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