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와우! 와우! 정말 멋지신 대표짐 김원길. 멋지게 벌고 멋지게 쓸줄아는 그 마인드야 말로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든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큰 꿈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최고의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자녀들을 비롯해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과정 과정을 본받아 이러한 멋진 경영자가 또 나오기를 바란다. 모기업들의 대표와 같이 자신들의 주머니만 채우기 급급한 대표들과는 달리 남을 위해 소회된 이웃을 위해 물론 본인에게도 멋지게 쓸줄 아는 정말 큰손이다. 어쩜 직원들에게도 그토록 복지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행복지수 1위로 만드는 가고픈 직장이다. 무엇보다 혼과 정성을 다하여 신고 싶은 구두를 만드는 '바이네르' 나도 꼭 한번 사서 신어야겠다. 한가지 더 놀라운 것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그렇게 큰 꿈을 꿀 수 있을까? 화폐속에 남고 싶은 큰 꿈 꼭 실현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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