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괜찮아 재목부터 나의시선을 집중시키는 자서전!

김원길 회장님이라 불러도 좋아하시겠지요.

한번뿐인 인생은 즐겁게살고 열심히일해 번돈으로 멋지게산다는 것은 모든이에게 로망이 될수있는일이지요.

딱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아니 ! 나도 한번 회장님과같은 인생을 살수있을까?

누구나 다 노력한다고 되는인생은 아니겠지요.

탁월한 회장님의 선택과 노력의 결실이지요 남들에게 배려할줄아는 사람.

남을 인정해주는사람.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우려주는사람.

성공하시는분들의 공통점입니다.

 알면서도 실천을 못해 지지리 궁상만 떨고 살아가는 믾은분들은 반드시 이책을 읽고 자기인생을새롭게 고칠수있다면 한번해보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한번입니다.

지금이라도 열공하고 살아본다고 바뀌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회하는것보다 열공하고 살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회장님의 철학적인 자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중에  돈을 주지말고 돈을 버는방법을 가르쳐라

요즘자식들은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넘많아요 우리사회가 자식들에게 못가르치고 있어요 기성세대인부모들이

결혼을 하려면 부모님들의 이력이나 심지어 조부모님들 의 재력까지 보는세상 이것이 우리에 현실입니다

자식들이 결혼을 안하려는경향도 부모의 재력이지요

회장님의 자식에대한 가르침이 우리사회를 바르게 일구는 일이기도 합니다

백화점에가서 큰소리로 1억을 팔겠다고 큰소리쳐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회장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못했을겁니다

회장님 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생산직에서 사무직으로 이동하는과정도 정말 드라마틱한것같아요

적은  인금으로 낯추어가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지요. 설악동에가서 어린나이에  무조건 일 자리를 구하는것도 그렇고

난 너무쉬운인생을 살았던건아닐런지 모르겠어요

부자는 많이있지만 진짜로 큰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는말이 있듲이 회장님 은 하늘에서 내린것같어요

사람들이 돈에의해 움직인다고하지만 회장님의 뚝심은 정말 존경합니다 

돈은 사람마다 다벌고 부자도되곤 합니다그러나 그돈을 어떻게 쓰는냐가 중요합니다

움켜주고 .배풀지도못하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만하는 한심한 부자들이 너무많아요

난 앞으로 회장님의펜이 되겠습니다 거침없는 사업방식 다정한 사원들과의 화합 그리고 조용한 사회공헌

요즘 불경기다 하고 포기하는경우가 허다하지요 회장님말씀이 불경기라고 신발을 안신고 다닌것이 아니지요

불경기라고 밥을 안먹는것도아니고 노력하는자많이 성공을 한다는 기본적인것을 우리는 잊고살고있는것아닌가해서요

회장님이 나에게 힘을 주고있는것 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딸아이를 키우는 60세 한집안에  가장입니다

010 5002 9171 정환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