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힘들고 지쳐있을때 산소와 같은 책에 주인공이신 김원길 대표와 같은분이우리나라에 계셔서 크나큰 위로를 받고 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대표님과 같은나이에 가정형편이 안되서고등학교 진학 못되서 공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지금은 자영업(인테리어) 으로 30년을 같은일하고 있는데 처음보다 점점 성장해야하는데 그자리에서 맴돌고있네요 직장생활 하면서도 주인의식으로 일하고 주의에 곱지않은 시선에도  끝까지 인내하는모습 포기하지않는 끈질김 은 본받아야 할점입니다  회사직원들에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법이 가슴에 와 다왔습니다 복지와 직원들에 쉼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대표님에 마인드는 본받아야 할점입니다  기부문화가 점점 시들해져가는 요즘 대표님 처럼 1년에 10억원을 기부하시고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 큰 감동을 먹었습니다 저도 조금씩이나 소외된이웃을 섬기는데 노력하렵니다  신발로 세계을 지배하는 베르네르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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