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내가 무척 힘이 들때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 김원길 대표님이 한 말 중에 제일 가슴에 와 닿는 말은 바로  산을 오르다 보면 오르막이 있다. 인생은 등산과 같다. 오르막이

있으면 평지도 있고 내리막도 있을 것이다. 오르막을 오를 땐 내리막을 생각하면 된다. 굉장히 힘든 상황에 처했다면 이 다음엔 또 얼마나 쉬워 지려고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나? 라고 스스로 최면을 건다 " 라고 하신 부분이다.

정말 자기의 인생은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나의 노력이 분명히 나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만은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인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을 그냥 허비하며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좀 더 나은 미래, 좀 더 축복받는 미래를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품고 현재를 좀 더 노력하며 치열하게 살아야 함을 이 책을 쓴 저자 김원길 대표님을 통해 더 잘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삶의 모델과 멘토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여행- 스포츠- 요리- 노래- 사회봉사 까지 ~~~~~~~~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다 이루면서 사시는지 !!!!!

정말고 너무 너무 부러웠다.

나도 이 책을 읽은 계기로 앞으로 나에게 닥친 고난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버티고 또 극복하면서 꿈을 향해 한발자국씩 나아가야겠다.

그리도 마지막으로 저희 사랑의 교회에서 바이네르에서 주최하는 사회봉사를 하시는 권사님의 권유로 이렇게 이 책도 접하게

되고, 인생의 새로운 지표를  만나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서울 봉천동 사랑의 교회 반주자 김 지연 올림

       010 - 7779- 9910

 *** 제가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아서 후기를 정신없이 쓰다가 보니 분명히 2018년 12월 31일 마지막 시간에  컴퓨터로

       보냈는데 여기에는 2019년 1월 1일이라고 되어 있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ㅠ ㅠ

       분명히 2018년 마지막 시간을 이 책의 리뷰를 쓰면서 보내었으니깐 시간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 ^^

       이런 점을 양해 꼬옥 부탁드립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