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땀 흘림 없이 얻어진 가치 있는 일은 없다.
권선복  ksb@gsdata.co.kr 2013-06-24 2194
 <독후감한편 보내드립니다>
이 세상에 땀 흘림 없이 얻어진 가치 있는 일은 없다.
 
마찰이 없으면 다이아몬드가 연마될 수 없듯 사람은 시련이 없이는 완전하게 될 수 없고 더욱 고난이 없이는 성숙한 인간의 삶을 살 수 없으며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것이다. 위대한 동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웰리스는 고치를 뚫고 나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나방을 발견했다. 그 나방의 호된 시련을 보자 웰리스는 감동했다.
그러면서 인도주의적인 호의가 발동되었다. 예리한 칼로 고치를 찢어 그 나방을 힘든 투쟁으로부터 구해냈다. 고통을 이기고 밖으로 나온 나방이 그것을 도와준 자신의 어떤 성취감과 대단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 나방은 자라지도 않았으며 날개를 펴지 않고 날려고도 하지 않았고 날개를 장식하는 색깔과 색조도 나타내지 않았다. 결국 나방은 발육이 부진한 채 죽고 말았다.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고되고 힘든 투쟁은 그 나방의 날개를 훌륭하게 자라게 하고 나방을 아름답게 만드는 자연의 방법이었다. 나방은 그 투쟁으로 부터는 구원을 받았지만 그 인도주의자의 잘못된 봉사는 그 나방을 도와준 것이 아니라 힘이 없게 만들었고 나방다운 모습과 삶을 올바로 살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다. 이 세상에 땀 흘림 없이 얻어진 ‘가치있는 일’은 없는 법이다. 신은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열매를 맺게 한다.
여러분은 토스카니니라는 명 지휘자를 알고 계시지요. 관현악단의 세계적인 명 지휘자로 모든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토스카니니는 심한 근시안으로 악보를 잘 볼 수 없었다. 그는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미리 모든 악보를 완전히 암기한 후에 연주에 임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 많은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서 곡을 전부 외우고 있는 사람은 오직 그 당시 19살밖에 되지 않았던 토스카니니뿐이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가 임시 지휘자로 단상에 서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까? 남들보다 키가 작고 남들보다 암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남들에 비해 가난한 환경을 가졌습니까? 혹은 신체적으로 불안전한 모습입니까? 그러나 여러분을 실패하게 하고 절망하게 하는 것은 드러난 약점이 아니라 그 약점만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고 있다는 데 있다. 오늘 내가 지니고 있는 하나의 약점 하나의 문제 그것을 세계적인 명 지휘자 토스카니니처럼 극복함으로써 인생의 길로 접어드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철저히 준비하는 자에게 승리의 면류관은 주어지는 것이다.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내용중에서 김의식 교수님과의 “만남의 축복”은 학생과 학부모는 좋은 교수님을 만나는 것이 큰 축복이고 교수님은 좋은 학생을 만나는 것이 또한 기쁨일 것이다.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면 시간과 사람과 상황이라는 3가지를 만나게 된다. 또 한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 읽은 책, 만난 사람, 겪은 경험”이라고 한다.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가 보다 어떻게 일하는가가 중요하다.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치고, 얼마나 오랜시간 공부를 했는가 보다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 얼마인가가 중요하다. 얼마나 많은 학생을 가지고 있는 가 보다 당신을 지극히 신뢰하는 학생이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하다. 그는 0.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가 한다고 하면 100%가 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금융연수원 교재를 비롯하여 각종 금융마케팅분야, 연수교재의 공동집필도 하는 등 활동 범위가 넓혀졌다. 찢어질 듯 가난했던 시골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창 학업에 전념해야 할 고등학교 3년시절을  나무를 하고 , 장작을 팼던 나무꾼이 만학도로서 동기들보다 3년이나 늦은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다 . 사춘기 시절엔 1년만 늦어도
학업을 같이 하기가 어려운데  반기문 선배를 역할모델로 하여 줄곧 달려온 그의 인생여정에 지금까지 인연이 되어 유엔사무 총장이 된 이후 반총장님을 소재로 한 저서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저서를 출간하여 베스트 셀러에 위치에 올랐고 , 글로벌 리더십을 전하는 명강사의 반열에 까지 서게 되었으니 "세상에 공짜는 정말 없는 모양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영학박사, 은행지점장, 본부부장을 거쳐 퇴직 후 인생의 2모작으로 대학의 시간강사, 겸임교수 ,초빙교수로 그는 변신했다.
여기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인생 3모작으로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이기도 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한국방문시 ‘UN 글로벌 임펙트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다.  
‘고등교육을 통한 세계의 빈곤퇴치‘를 위한 슬로건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는 직장에서 대학강단에서 몸소 익힌 교육프로그램을 제3세계에 펼치기 위해 오늘도 쉬임없이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퇴직후 12년 동안 목사님의 설교를 영어로 메모한 노트만도 50여권이 넘는 것을 보니 꼭 이루어낼 것이다.
꿈을 가진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며 고통을 극복할 수 있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삶의 모든 벗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꿈이 있는 한 어떤 고통이든 선불하면 어마어마한 이익을 붙여 되돌려 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직도 매진하고 있다.
성공과 자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걱정을 제거해 주고 안심시켜 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좋은 인연은 행복스럽다. 좋은 교수님은 좋은 학생을 만들어 내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낸다.
“생생하게 상상하고 열렬하게 원하며 진정으로 믿고 열정을 다해 행동하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구호의 외침은 우리 수업의 시작과 끝을 알렸다. 그린 캠퍼스 활동은 학생들 스스로 캠퍼스 주변에 쓰레기를 주워서 깨끗한 캠퍼스로 만드는 일이었다. 교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린 캠퍼스를 위해 이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캠퍼스를 들어오시면서 쓰레기를 주우셨다.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하나 둘씩 캠퍼스 주변에 쓰레기를 주웠다. 모두가 그린 캠퍼스를 위한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그렇게 이 과목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캠퍼스 환경 도우미가 되었다.
사제가 동행하는 이러한 그린 캠퍼스 활동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린 캠퍼스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한 실천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다. 이 활동은 가장 인상적이었으며 종강된 지금까지도 실천중이라고 한다. 사람은 역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관이 바뀌고 성공과 실패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김의식 교수님은 점토였다. 물을 많이 먹었다. 그는 수없이 밟히고 무참히 짓이겼다. 녹로에서 정신이 몽롱하도록 무자비하게 돌려졌다. 그리고 1500℃를 통과 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모든 사람들이 황홀해 하는 현란한 도자기가 되었다. 학사학위3개, 경영학석사, 교육학석사, 경영학박사학위와 현재에도 그의 배움의 열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론과 실무를 융합시켜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베스트 교수의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교수님의 겸양의 모습이 마냥 존경스러워 보인다 .
 
선배들은 가르쳐주기 보다 다만 보여줄 뿐이다. 부모는 집에서 스승은 학교에서 선배들은 사회에서 보여주면 된다. 태어나면서 담배 물고 나와 길거리에 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모나 스승이나 선배들이 보여줘서 그대로 따라할 뿐이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한가지였다. “이 책은 대학생과 현직 대학교수 그리고 직장인들을 독자층으로 생각하고 쓴 책이구나.” 라는 것이었다. 그 만큼 모든 그의 포커스는 김의식 이라는 경영학과 교수에게 맞춰져 있고 그의 강의의 열정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대학생들의 편지 및 에세이 형식의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례가 각기 다른 학생들과 후배들이 제 각각의 사연을 담아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어서 ‘김의식’ 교수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그의 강의에 삶의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다라는 대학생들이 거의 다 차지하고 있으니 그 비법(?)이 궁금해 책의 다음 장을 자연스럽게 넘겨보게 만들었다.
혹시나 초등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들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대부분의 강의법들은 당연히 한정되어 있는 것이겠지만 초등에선 적용하기 힘든 것들이 많아 조금은 아쉽다고 느껴 졌지만  "세살 버릇여든 까지 간다"라는 말처럼 초등 학생의 습관이 성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하다면 초등학교 교사에게도 적용해볼점이 많다고 여겨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은 고객이다’ 라는 김의식 교수의 마인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교사 및 교수 들이 인식해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학생 때 이 책을 접했더라면 나의 삶의 자세가 이 글에 나온 학생들처럼 획기적으로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정해 보았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과 공무원, 직장인, 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으며 읽은 후에는 인생관과 삶의 목표가 다소 수정되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 본다.
김의식 교수님의 열정과 꿈이 담긴 이 책이 여러분의 삶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홍 병 성 전 동부초등학교 교장
 



김의식
인천대 외래교수/경영학박사
(사)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교육원장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7-8번지 2층 (406-804)
Fax. (032)831-0998
http://cafe.daum.net/YesKim

김의식 교수의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 독후감
페인터일러스트 전문 브랜드 S-mo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