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고 88기 후배 노희림
관리자  ksb@gsdata.co.kr 2011-12-06 1376
권선복 선배님께
 
안녕하세요, 선배님! 강상고 88기 졸업생이 될 노희림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듯 이메일을 통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라'라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제가 취업의 경로를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산업은행과 금융감독원을 지원하게 되면서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돈도 많이 받고 일 하는 것도 비교적 쉬운 산업은행?
보수는 적지만 일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인정 받을 수 있는 금감원?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전 괴로워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선배님께서 기증해 주신 책을 읽게 되었고,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길로 가자.
그래서 금감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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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어려운 시련이 닥치는 데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성공한 사람들은 그 시련을 성장하면서
누구나 한 번 쯤 느끼는 성장통으로 여긴 듯 합니다.
열정이 있었고 꿈이 있었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그 고통을 견디고 한 걸음 두 걸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들처럼 성장하려 합니다.
아픔과 고통과 힘듦을 이겨내고 성장하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높은 벽이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기에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처럼...'성공한 나'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짧은 글 마치겠습니다.
 
                                                     2011.12.06   
-강상고 88기 후배 노희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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