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그리원하는 해외 입양인들과 행복에너지의 사연
권선복  ksb@gsdata.co.kr 2018-06-26 74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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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님께서 입양인 지원단체 미앤코리아에서 주최하는

2018년 혼혈입양인 방문행사, '2018 내가 돌아온 나라 한국'에 참여하시는 한편

말하지 못한 수많은 사연을 가슴에 품고 어머니의 나라를 향한 길에 오르는

해외 입양인분들을 위해 흔쾌히 지원을 약속하셨다는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2017년 입양인 지원단체 미앤코리아에서 주최하는 혼혈 입양인 한국 방문 행사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님께서 참석하시어

말로 다할 수 없는 사연들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를 갖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한국 출신 입양인분들과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뜨거운 교감을 나누신 바 있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에는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모국을 방문한 그들의 사연 역시 몇 마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다양한 이들에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을 낳았으나 키워주지 못한 어머니에 대해

원망도 미움도 아닌 오로지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한국을 찾았다는 점으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선 그분들의 한국 이름이 써진 도장을 교환하며

마음과 마음으로 이해하는 진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입양인들과의 후원관계를

지난 4년동안 꾸준히 지속해오며 다양한 후원을 하는 한편

경찰청 182실종아동상담센터의 경찰관으로서 평생을 실종자 찾기에 봉사하고

퇴직 이후에도 해외 입양인들이 한국에 두고 온 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건수 교수님의 저서 '눈부신 희망'(영제: Dazzling Hope)를 출간하여

실종사건에 대한 사회적 주의와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7년 입양인 방문 투어 때 권선복 대표님께 전달된

미앤코리아, 그리고 해외 입양인 분들의 감사의 편지를 전달드리도록 할께요~



권선복 대표님께

2017년 모자이크 투어를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투어에는 미국 전역과 노르웨이, 영국 등에서 총 24명의 한국 입양인들이 참석하여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한국 주요 문화유적지 및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대표님과 같은 개인의 후원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입양인들이 모국을 방문하여

자신의 뿌리릍 탐색하고 한국에 대해 다양하게 배우면서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2013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로 미앤코리아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입양인은

총 161명에 달합니다.

후원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입양인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대표님께서 선물해주신 특별한 도장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그들에게 떼어낼 수 없는 한 부분입니다.

미앤코리아의 목표는 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일체감을 부여하고

한국 문화와 역사는 물론 자기 자신과 한국의 가족의 뿌리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미앤코리아의 모자이크 투어를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17년 8월 10일. 2017년 모자이크 투어 스태프와 참가자들 드림-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