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4학년 졸업반 학생입니다. 
꿈이 없고 제 의지가 아닌 대학교를 다니라는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을 따라 다니면서 제 미래가 막막했습니다. 

항상 꿈에 대해 고민을 하는 중에 도서 목록에서 김원길 대표님의'힘들어도 괜찮아'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저는 아직 어린나이에 철이 없어서 남들 앞에서 한번 실수를 하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고,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다는 점에 두려움이 컸습니다. 
다른 평범한 사람들보다 속도가 늦으면 걱정이 앞섰고 남들한테 맞춰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대표님의 꿈에 대한 열정과 실패의 반복, 

다시 일어나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책 속에서 함께 겪어보면서 제가 살면서 대표님처럼 노력을 한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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