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괜찮아” 를 읽고 -

저는 군대를 갖다온 것을 빼고는 고향(예산)에서 살았습니다.

김원길 대표님은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인생은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가게를 운영하고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사실을 저도 믿고 살았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목표는 무조건 달성하고 친절하게 살았습니다.

불경기는 없다. 는 대표님의 글을 읽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저의 가게 매출액은 건축경기에 따라서 변동이 있습니다.

불경기라고 낙담했습니다. 그런데 개척을 했어야 했습니다.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먹이를 찾아야 했습니다.

지역이 발전되는 행운으로 가게는 성장하고 돈도 벌었습니다.

아들과 딸을 대학졸업을 시키고 아내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높아지고 싶으면 남을 높여라.” 는 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위대하고 똑똑합니다. 원하는 제품을 납품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김원길 대표님처럼

제가 살고 있는 어른들과 이웃 사랑을 실천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흔적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보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내를 무척 사랑합니다.

자녀들도 저의 사는 모습을 보고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속에서 이 시대의 살아있는 모범기업가 대표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직원이 없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지역봉사를 위하여 작은 사랑방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인생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바이네르 신발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김원길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소원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9.11. 예산 신례원에서 김충희(010-3334-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