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외삼촌의 강력한 권유로 구입하게 된 “힘들어도 괜챦아” 책 제목을 오늘 하루 열 번도

더 되 뇌였다. 지난달에 새로운 기계를 들여와 적응하느라 힘들어 죽을 것 같다. 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기 때문에 “힘들어도 괜챦아”란 책 제목 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

어른들이 말 하는 요즘 애들인 나는 힘든 일 피하고, 쉬운 일 찾기에 항상 바빴던 것이다.

환경과 부족함을 탓하면서, 꿈을 망각하고, 현실에 안주한 허접한 삶을 잘 살고 있는 듯

착각한 한심한 나.

30년 후 나도 축복 받은 인생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주 말엔 김원길 대표님의

책을 다시 한 번 읽고,나의 미래를 체계적이고,구체적으로 그려볼 것이다.

3년 후 나의모습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목표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관해 기록으로 남겨 나약해지고,포기하고 싶어질 때 마다 꺼내어 보며서 마음 다 잡을 수 있도록 말이다.

“성공은 쉬운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즐길 수 있고,이겨낼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김원길 –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에 힘들어 지쳐있는 친구들한테 용기와 희망 도전과 꿈을 잊지 말라며,여름 휴가 필독서

“힘들어도 괜챦아 ”구독을 추천했습니다. 김은애 010-3664-8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