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쓰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하는 그의 경영철학은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큰 필요한 말씀입니다.

선행과 사회공헌활동,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주기적으로 개최 등은  오늘날 우리 젊은이 들이 왜 살아야 하는 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군부대장병들에게 연수기회제공, 유럽연수 지원등은 큰 감동으로 왔습니다.

효도잔치에 매년 1년에 2억원지불, 농촌을 위해 쌀, 배추, 제철 농수산물을 지원하여 삶의 기회를 주시고, 봉사비용을  1년에 100억을 목표로 하신다는 말씀에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것 보다는 돈을 멋있고 가치 있게 쓰는 것이 진정한 부자라는 생각이 내 인생의 모토다는 말씀에 어떻게 요즘사회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지... 존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복받은 인생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씀에 저도 축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는데 20점을 준다면..세상을 살면서 삶으로 명예박사를 받는 데는 100점을 주어야 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사회는 행복해 질 것입니다.

010-8266-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