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근검절약은 먼 나라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곳에는 늘 소비와 즐거움만 보이더군요.
나만 바쁘고 나만 회사와 집만을 오가는 삶인인가하는 생각 속에서
'힘들어도 괜찮다'라는 말을 주문처럼 노래처럼 부르면서 미래를 그리고 노력하는 저자 김원길 대표의 이야기는
짧지만 큰 위안으로 마음을 토닥여 주네요.
김원길 대표가 해 왔던 것처럼,
포기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는 꿈으로 나를 세우고
경청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은 바로 실천에 옮겨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내 삶에 적용시켜야겠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내 삶에 불경기가 없기를, 내 삶이 명작이 되기를 즐겁게 노래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