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이야기 속에 뭍어있는 저자의 진심...

그 진심이 경험에서 우러나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나의 꿈은 지금도 ing다. 여전히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실패도 경험했지만 나는 실패에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향하는 사다리를 한 계단씩 오를 수 있었다.

실패는 내게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었던 셈이다.”

나도 조만간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일을 찾아야 되는 시점이

오고 있어, 고심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계속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나도 나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책 잘 봤습니다. 검사합니다

s.h.kim 010-2887-7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