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괜찮아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여자친구와 한강을 걷고 있다 너무 더워 서핑이나 보트를 타고 싶어 파지가 보이는 곳에 내려가서 탈수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거기에서 김원길 대표님을 만날수 있었다.

거기서 잠깐 얘기를 해보았는데 인생은 도전하고 젊은이들은 열정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고 말씀 해주시고 인생에서는 행복을 느끼고 열심히 일하고 취미도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하면서 책도 한번 읽어보라고 책도 주시고 서핑도 가르쳐 주셨다.

그 책이 바로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책이였다. 

책에 서두에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5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여행, 스포츠, 요리, 노래, 사회봉사가 있어야 된다고 한다.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다. 왜냐하면 나도 여자친구와 여행 스포츠 노래등등을 자주 하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읽다보니 김원길대표님이 여러운 시절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스토리 부터 도전정신 위기를 기회를 삼는 그런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책에서 김원길 태표님은 수상스키를 다른사람들에게 가르친다고 되어있는데 직접 길을 걷다 그 현장에 나와 여자친구가 배우고 된 셈이다. 이러한 점을 봐도 책에 내용에서 하는 말들이 믿음이 갔다.

요즘 젊은세대들은 도전하기를 꺼려하고 편한것만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책은 그럼 젊은이들에게 열정있게 도전하고 배우고 베풀수 있는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공부란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게 만드는 것이며 성공이란 행복하고 존경받을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말씀하신 김원길 대표님 처럼 나도 쫌더 나태해지지 말고 좀더 열정 있게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할 수 있게 도전하고 즐기며 베풀어 행복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이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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