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광고업을 하는 청년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힘들어도 괜찮아” 의 책을 선물해서 읽었습니다.

참 멋지게 사시는 김원길 대표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영업과 업무가 힘이 들면 그만 두고 이민을 갈까도 생각했습니다.

이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한 대표님을 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의 “롤 모델”로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면서 살아 보겠습니다.

어려운 과정에서도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기술을 터득하셨습니다.

케리브룩 구두에서 근무 할 때는 죽기 살기로 판매하기도 하셨습니다.

저도 영업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사기도 당해 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간판을 달다가 허리를 다쳐 수술도 했었습니다.

대표님의 항상 공부하는 자세와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도 배우겠습니다.

저희들도 영업확장을 했고 기술을 발전하여 특허권을 따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대표님처럼 꾸준하고 체계적인 영업과 기술습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세상에 공짜와 지름길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일부 대기업의 “갑” 질과 권력자들의 “횡포”를 당하고 보기도 했습니다.

김원길 대표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희도 그동안 수많은 역경을 이기고 조금씩 안정적인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오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원길 대표님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이 시대의 의인입니다.

저는 사실 바이네르 신발을 신어보지 않았고 책을 읽고야 알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홈페이지와 매장에 가서 보았는데 참 좋은 신발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나이 드신 분만 싣는 편안한 신발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가볍게 싣는 자유로운 신발이라고 홍보가 필요합니다.

㈜ 바이네르의 지속적인 발전과 대표님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김원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8. 8. 10.(토) 인천에서 강석진 드림 (010-7174-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