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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을 펼치는 순간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내가 받은 축복을 직원과 함께 하니 바이네르 회사의 직원들 모두가 축복을 받았고, 사회의 여러 분야의 그 축복을 나누고 계시니 이 책을 접한 나 또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준비하면서 내가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실패의 삶은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이 즐겁고 신나지 않을까요.
'행복의 첫번째 조건은 꿈이다'. '포기하지 않는한 꿈은 나의 곁에 있다' ~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이런 내게는 어떤 꿈이 있는가? 내 꿈을 향해 난 어떤 노력을 했나?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작심평생형이 될 수있게 대표님 덕분에 오늘 또 꿈을 꿉니다.
인생의 성공을 금전이 아닌 나눔과 봉사를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좀 더 뭉클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요즘의 나약한 아이들에게 강한 의지를 줄 수 있는 귀감이 되는 책인 것 같아 제가 읽고 아들 딸에게 이책을 넘겨봅니다.
배미선
010-6565-4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