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백화점 구두를 어머님께 사드리게 되어 알게된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님이 출간하셨다는 소식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에도 언급하셨지만, 매년 대표님의 끊임없는 도전과 에너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본인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은것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어려운 주위와 남을 위해 사는 삶은 진정 대표님만이 특허라 생각합니다.

몇번 우연한 자리에서 뵈었을때, 제가 생각한 한 회사의 대표가 아닌 진정 즐거움을 나눠주는 에너지가 제게는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회사원인 제가 모시는 대표님과는 사뭇 다른 생각. 정말 하기 힘든 생각인 손님을 위한/ 직원을 위한 그분의 마음입니다.

직원과 해외탐방을 하고 손님을 초대하여 직원과 함께하는 시간, 손님의 소리를 직접 들으려는 대표님의 그 소중한 마음이 항상 편안한 구두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표님의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 저는 오늘도 다시한번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인천 청라 김현주드림 (010-3306-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