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은  축복받는 사람이다.라고 자기를 축복반는 마인드야말로 취고의 긍정적인 사고라본다.

그축복을 신에게서 축보을 받는다기보다는 삶속의 여가 생활 그자체가 축복받는 삶이라는것에 촛점을 맞추고싶다.

내가 삶을 즐겁게 사는것중 하나가 여행이라고 소개 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행을 통해서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많은것을 보고배우면서 자신의 폭과 그릇을 넓힐수 잇는 기회 이기 때문이다.단순히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삶이 아닌것이다.

이분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뽑으라면 사회봉사를 뽑을수있다.돈을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돈이라는것은 벌어서 쌓아 놓으려고 버는것이 아니라 쓸려고 버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돈을 얼마나 가치있게 쓰느냐가 더 중요 한 것이다 그래서 대표는 돈을 가장 가치있게 쓸려고 택한 것이 바로 사회 봉사인 것 같다.

그래서 대표가 사회봉사로 시작한것이 군부대강연을 나가는것이다.군에가서 강연을하고매년1군단 모범병사20명을뽑아 호주에 ㅇ1주일간 연수를 보내주고 9사단 6~7명에게는 7박8일유럽연수를지원한다.

참으로 깅장한 아이디어다. 강연을 통해 삶에대한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돈을어떻게 쓰는것이 가장 가치있게 쓰는것 인가를 직접 체험하게 해주고 넓은 세상에 나가 마음껏 배우고 경험을 통해 내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 같다.  

김원길 대표의 죽기아니면 살기의 각오로 이룩한 지금의 탄탄 대로를 걷고 있는 회사이다. 

대표는 경영에는 완전 초보였다고 하셨으나 긍정적인 마인드가 회사 경영의 가장 좋은 벗이 아니었나 싶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위기가 찾아 오기 마련이다.그 위기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불면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 세상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삶의 모든것이 뿌리까지 흔들릴 정도의 위기가 찾아왔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 가족들을 떠올리며 정신을차리고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각오로 일에다시 매진했다.

이것이 바로 인간 승리가 아닌가싶다 어떤 사람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이건 분명 생각의 차이요 책임감과 마인드의 차이라 본다.  내면 깊숙히 숨겨져 있었던 긍정의 힘이 작용 한 것은 아닐까~`?

김원길대표가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이눈치 저 눈치 안 보고 소통의 능력과 공감의 능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인 것이라 본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하고 그 말에 일의 포커스를 맞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리고 살아있는도전 정신과 기업과 정신이다. 이 모든 것은 여행을 통해 세상의 폭을 넓혀 가는 긍정의 마인드 더뿐이 아닌가 싶다.

정민아=010-3946-0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