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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대표님의 힘들어도 괜찮아책을 처음 받아보면 책 표지 밑에 글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기억에 남았다.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밋게 살고 열심히 일해 번돈 멋지게 쓰며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축복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너무나도 멋진 말이다.
김원길 대표님의 생각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그 다음 말이 중요하다. "축복받은 인생은 특정한 누군가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만 하면 누구나, 아무나
누릴 수 있다" 이 말이 나를 너무 힘이 나게 한다. 누구나 김원길 대표님처럼 노력만 하면 된다는 그 말씀이 깊은 울림이
되어서 내 가슴을 몇번이고 친다.
그래서 힘들어도 괜찮아 책의 맨 첫 페이지가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과연 얼마나 자신있게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김원길 대표님처럼 성공한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면 이 말을자신있게 할 수 있을까? 그러시면서 내 인생의 축복을 크게 다섯가지로 나누었다. 1) 여행 2) 스포츠 3) 요리 4) 노래 5) 사회봉사 먼저 김원길대표님이 여행을 30세에 시작하시면서 각 세계 많은 나라를 다니시면서 그 나라의 문화, 환경, 정치, 종교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걸 느끼셨다고 했다. 그 외 스포츠, 요리, 노래, 사회봉사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정말 즐겁게 사신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그리고 이 책은 크게 인생1단계 역경, 2단계 극복, 3단계 성공, 4단계 나눔, 5단계 행복으로 나누어져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먼저 인생 1단계 역경을 보면 김원길 대표님께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했다. 그리고 양화점을 하시는 작은아버지 밑에서 17살부터 구두일을 배우기 시작하셨다. 이후 선배의 말을 듣고 18살에 서울로 상경하여 영등포에 있는 구둣방에서수많은 거절 속 일곱번째 양화점에 취직을 하게된다. 하지만 상황은 힘들었고 강원도 설악동으로 내려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면 돈을 모았고 성남 상대동에 첫번째 거처를 마련하게 된다. 두번째 직장은 '참스제화' 서울 중곡동에 있는 직장 이었다. 그러나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거기서 떠 오른 말은 '인생이란 자기 앞에 높여 있는 사다리를 오르는 것!' 그 말을 따라 한계단 한계단씩 전진하게 된다. 나는 이런 인생을 겪어보지는 않았다.
이런 인생은 주로 내 부모님이나 아님 브라운관을 통해 접하는 방법뿐이다. 김원길 대표님의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그 당시 대표님의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통이었지을 그런 마음이 조금이나만 전달이 되는 것 같다. 그 후 대표님은 성실하게 일을 하였고 케리부룩이라는 큰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성실함이 가져다준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말이 떠오른다. "어떤 일도 김원길에게 맡기면 완벽하게 끝낸다."라는 말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이 말을 들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인생은 반드시 시련이 온다고 했던가? 결국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치는 시련이 오게되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고 기술자를 그만두고 경영자로 나서기 위해 생산관리 부서로 발령을 받게된다.
그래도 젊은 청년시절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존경심이 들었다. 대단했다. 그리고 부럽다는 생각도 하게됐다. 그리고 생산일을 하면서 기술자와 부딪혔던 일과 그런 일 가운데 소신을 잃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친 일. 그럴때 사장님 김원길 대표님을 믿어주고 응원해줬던 일 너무 나도 한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인천백화점에서 한달 매출 1억 1천만원을 달성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김원길 대표님은 그런 상황에서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리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그걸 이뤄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서울에서 가장큰 백화점까지 진출을 이뤘냈다.
그리고 독립하여 갖은 고생 끝에 바이네를 인수하게되었다. 그 이후부터 성공이라는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김원길 대표님은 항상 경청과 소통경영이라는 모터로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일이다. 그리고 불황기에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이런 것은 정말 확실한 경영철학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15년 이상 장기 근무자들에게 대리점 운영권을 준다는 부분이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김원길 대표님은 경영에 대해 확실한 철학이 있기때문에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놀때는 놀고 일하때는 확실히 일하자는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든다.
나는 김원길 대표님의 인생축복 중 5단계 사회봉사가 너무 맘에 든다. 얼마나 멋있는가? 정말 그 힘든 역경을 거치고 거쳐 성공에 이르게 되었고 1년에 10억이상이 사회봉사비로 지출을 하고 있다. 혹자는 돈이 많아서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거는 잘 못된 말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베푸는 마음이 없다면 그건 결코 쉽지 않다. 앞으로의 목표가 100억이라고 하시니 김원길 대표님의 팬으로서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성공해서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김원길 대표님 화이팅~~나도 화이팅^^
차은경 010-2528-4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