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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괜찮아 리뷰작성
유인순  ho9045@hanmail.net 2018-10-08 433

힘들어도 괜찮아리뷰 작성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주식회사한국커리어잡스대표이사 유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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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ho9045@hanamil.net  

중학교를 졸업하고 구두장이로 인생을 시작한 그가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라고 한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멋지게 쓰는 것이 축복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이야말로 가장 축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의 축복을 들여다보았다.

19783, 시골 작은 양화점 견습공이었던 소년이 영등포역에 무작정 상경했을 때 먹여주고 재워만 준다는 조건으로 어렵사리 구한 직장, 늘 배가 고팠다고 한다.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식모살이조차 갈 곳 없었던 그 시절이었다. 그 사람에게도 가난은 예외가 없었구나 싶었다. 그렇게 맨손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했던 그의 구두장이 일생은 청룡열차를 탄 듯, 오르막과 내리막을 번복했고 물에 빠져도 물고기 건져 나와라는 도전 정신으로 행복한 사나이가 되었다. 500년 뒤에는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로 들어가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 중졸 사업가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에게서 또 하나의 길을 엿보았다.

성공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모범 답안은 있는 것 같다. 김 대표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누구나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누구라도 김 대표처럼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성공할 거라는 믿음이 올라왔다. 2011년 이탈리아의 명품구두 브랜드 바이네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들이댐은 그가 철저하게 구두 장인 으로 살아온 결과였다. 나눔의 끝은 행복이라는 가치를 갖게 된 그였기에 가능한 성공이었다.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것보다, 돈을 벌어서 멋있고 가치 있게 쓰는 것이 진정한 부자라는 그의 철학이 한편으로는 나를 부끄럽게 한다.

 

윤동주 시 투르게네프의 언덕에 나오는 이처럼. ‘나는 호주머니를 뒤지었다. 두툼한 지갑, 시계, 손수건, 있을 것은 죄다 있었다. 그러나 무턱대고 이것들을 내줄 용기는 없었다.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거릴 뿐이었다’. 언덕을 가다가 만난 세 소년 거지에게 측은한 마음이 움직였음에도 선 듯 가진 것들을 내어줄 용기가 없는 사람, 여기 또 있는 것이다.

 

봉사비용으로 수십 년 동안 일 년에 10억 원을 쓰면서도 자신의 집은 3년 전에 경기도에 마련했다는 얘기는 소설 같았다. 행복지수 1등 회사를 만들기 위해 굿모닝이라는 인사말을 늘 한다는 것이다. 아침저녁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을 때 직원들 간에 활기가 생겨났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회사도 굿 잡으로 인사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취업 진로 회사로서 굿 잡이라는 인사말을 통해 내담자들에게 좋은 직업을 연결해 주려는 마음을 항상 품고 있다면 더욱 좋은 성과가 날 거라는 믿음 때문이고, 인사는 사람들의 심성을 올바르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노동부 위탁 사업만으로는 김 대표가 직원들을 위해 베푼, 스포츠카, 스키, 보트, 해외여행 등을 따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그의 말처럼 성공한 CEO들의 태도를 배워서 직원들을 위해 비빌 언덕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우리도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 년에 100억을 봉사비용으로 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어도 괜찮아를 노래하며 일하는 김 대표에게 박수를 보낸다.

힘들어도 괜찮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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