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대표가 쓴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책을 남편이 가져와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내용이 진솔하고 시골에서 자란 저에게도 감동되는 내용이 정말 많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작가의 정신이 오롯이 저에게 전달되어 많은 감동과 전률로 다가왔습니다.

작가는 220여쪽의 책을 통해 세상에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인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연간 10여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농민과 군인 그리고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정신은 요즘같이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대단한 이웃사랑의 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행복의 중요성을 잊지않고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정신이야말로 저를 비롯한 세상 사람 모두가 본받아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체유심조하는 말이 있는데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말의 의미를 가장 잘 기억하고 실천하는 분이 바로 김원길 대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부를 자신이 독점하지 않고 재벌들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척척 해내고 좁디좁은 대한민국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사업을 통해 경제부흥의 전도사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김원길 대표는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원길 대표의 도전정신은 타고난 DNA가 있어 그런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곤 합니다.

중졸 학력으로 안양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중국의 명문대학인 베이징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여 많은 감동을 주는 등 못배운 학력의 벽을 과감히 깨뜨리신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러한 정신이 우리의 자녀들과 이웃들에게도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전주에도 바이네르 매장이 롯데백화점에 있는 것 같던데 방문해서 바이네르 매장의 신발을 사서 신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기업가 정신을 가지신 분이 만드신 신발이기에 편하고 마음에 쏙 들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원길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이 더 잘되어 이익을 더 많이 사회에 환원하는 세상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녀린 여성이지만 김원길 대표의 들이대 정신과 지칠줄 모르고 추진하는 사업가 정신을 기억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원길 대표의 행복정신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려는 정신, 농촌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정신 등 등 본받을 점이 많은데 이러한 정신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깨닫게 된다면 우리 나라 국민소득이 3만불이 아니라 5만불 이상이 되어 초 선진국 대열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처럼만에 정말 훌륭한 분의 책을 읽게 되어 가슴벅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원길 대표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바이네르 구두와 운동화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신발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