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 추종을 불가할 위치에 오른 한 사업가의 자전에세이를 읽으면서 행복을 엮어가는 신념의 주인공에 대한 

애정과 존경과 사랑을 전한다

행복경영 전도사로, 인생 설계사로, 희망의 전령사로서 사업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과 사랑을 전달하고

그 행복을 나누고자 사업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자전적에세이에서 읽고 듣는 어려움만이 중심이 아니라 축복 받은 사람으로서의 본인의 가치에 대해서

성공한 현재에 누릴수 있는 모든 것들을 혼자가 아닌 이웃, 특히 소외되기 쉬운 부분부터 직원들과 한껏 행복을

누리고 자랑스레 함께 하는 기쁨을 토로한다

현재 쓰는 연 10억원의 봉사 비용을 앞으로는 100억 원의 봉사를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성공한 그는 다섯 가지의 축복 - 여행. 스포츠. 요리. 노래. 사회 봉사-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살고 있다고

여는 자전에세이에서 읽게 나오는 아픔. 고통속에 과정의 처절함이 아닌 신념으로 꽉 채운 동기의 실현이

시원한 청량 음료를 들이킴과 같다 구태여 조심스러울 필요가 없다 시원하게 뻥 뚫리게 만든다

행복은 그리와야 한다 아픔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은 나의 열정과 신념과 영혼을 담은 노력에서 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선사한 이책에 감사하고 김원길 사장님의 강인함속에 피어난 신념의 봉우리 들이 만천하에 떨쳐지길 바란다

010 - 3276 - 5642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