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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괜찮을 때가 아니야
오민성   2018-12-21 70

아직 괜찮을 때가 아니야

 

 

힘들어도 괜찮아를 읽고

 

 

75보병사단 209연대 통신중대 일병 오민성

 

 

하루하루 삶을 살수록 더 바쁘고 더 힘들고 더 어려워지는 세계 속에 우리는 살 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무엇을,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이 힘들게 하는지도 모 르면서 목적, 비전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원하는 꿈보다 선택받는 꿈으로, 하고 싶은 것보다 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정답인 사회가 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청년으로서, 앞으로 진전하기가 내가 원하는 미래에 다가서기에 너무 암담하다고 말하고 싶다. 갈수록 취업하기는 힘들어지고 학창시절부터 원하고 설 렜던 미래는 이게 아니었을 싶을 정도로 현실이 무서워졌다.

 

 

하지만 나는 아직 부족한 것이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책이 알려주는 힘과 책이 이리도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힘들어도 괜 찮아를 처음 접하고 제목을 보고 앞서 첫 문단에 내가 말한 암담한 사회가 주마 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어떤 힘이 나를 다그치고 치유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치유가 그저 한마디 힘들어도 괜찮아였다. 책은 그저 아직 경험해보지도, 도 전해보지도, 실패해보지도 않은 나에게 꾸짖는 내용처럼 느껴졌다. 책의 저자 김 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청년시절부터 역경을 이겨내고자 낯선 도시인 서울의 공장 으로 다짜고짜 뛰어들어 구두 기술직으로 일하고, 질 좋은 구두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구두에 대해 파고드는 노력을 통해 구두를 전문젖으로 다룰수 있게 되 고 회사를 대표해 입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회사가 원하는 상을 타지 못 해 자책을 했다. 김원길 저자는 실패의 쓴맛을 보고 자신의 실패의 요인이 무언 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구두를 만들 수 있는지 피나는 노력을 하고, 구두 개선 을 위해 사무직에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경영에 너무 힘이 들었으나, 경험하고 실 패해보고 힘든 일들을 극복하여 나중에는 경영은 물론 구두광이 될정도로 성장하 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격고 갈고 닦은 원동력을 바탕으로 훗날 모두가 알아주고 인정하는 바이네르 구두의 대표가 되었다. 김원길 대표는 직원들과 대표의 자리 에 서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오고 싶어 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또 노력하고 부 딪혀 직원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올려놓는 데 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앞으 로도 많은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하였다.

나는 김원길 대표의 힘들어도 괜찮아를 읽자마자 김원길 대표의 노력에 비교하 면 아직 알에서 나오지도 않은 병아리라고 표현하고 싶었다. 도전이라는 단어는 쉽게 뱉으면서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감히 세상의 현실부터 핑계대고 있으니 너 무 부끄러웠다. 그저 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 경쟁해오며 그부담감에 섣부른 판단 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젊다. 더말하자면 아직 부딪혀 볼 횟수가 많 다고 생각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불만만 느껴서 해결 될 것이 아니다. 부 정적으로 나서서도 해결 될 것이 아니다. 도전이라는 것을 해보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해보고 요인을 찾아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깨 달았다.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니 전혀 어렵지 않았다. 무작정 어느 곳 이든 뛰어들기만 하면 멀쩡한 두 다리와 도전정신만 챙기면 된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내가 군 제대를 하고 무얼 할 것인지 생각해 보면 정말 생각만 하 다가 허무하게 전역할 것만 같다. 이럴 때 무작정 부딪히고 보자는 생각으로 전 입 왔을 때 이등병 이었을 적에 썼던 만다라트를 보게 되었다. 써 놓고 실천하고 있지 않으니, 당장 이것부터가 문제로 삼고 뭐든지 뛰어들었다. 너무 재미있었던 게 분명 시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흥미가 절로 생기고, 보지 못했던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을 터득하게 되어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 이게 김원길 대표가 맛보았 던 흥미였는지 지금 알게 되어 내자신이 또 창피했다. 막상 해보면 쉬었던 것들 이다. 돌이켜 보면 생각만 한 것이 내 자신의 병을 키웠던게 아니었나 생각도 들 었다. 무작정 뜀걸음을 해보았고, 무작정 영어, 일본어책을 펼쳐 읽어보기도 하였 다. 너무 보람찼다.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다음에는 몇KM를 뛸것인 지 어떤계획을 세우고 언어 공부를 할 것인지 스스로 내 자신을 설계하고 있었다. 그러고는 다음 목표를 세운 만다라트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보던암담함 사 회, 현실이 이책 한권으로 내자신부터 성찰하고 단련하고 있었다.

 

 

인도의 한영화인 '세 얼간이'가 생각났다. 영화의 한 장면에는 위기 순간, 힘든 순간, 좌절하게 되는 순간이 올때면 '알 이즈 웰'을 외쳤다. '알 이즈 웰'은 그냥 이런 모든 근심과 걱정들이 날아가라 하는 사실 큰 뜻없는 주문이다. 이 영화를 왜 이야기 했냐면 제목인 '힘들어도 괜찮아'랑 많이 비슷해서 그이유 뿐 이었다. 내가 뜀걸음을 하다가, 힘든 일을,처음 도전하는 일을 해보면서 '힘들어도 괜찮아' 이 말이면 금세 나을 것만 같은 위로를 준다. 아마 '지금 힘들어도 이역경을 극복 하면 너를 기다리고 있느 성공이 기다리니까 괜찮아 할 수 있어'라는 따뜻한 말 을 해주는 이라고 해석하고 싶었다.

 

 

내가 군생활을 하면서 겪는 갈등, 힘든 작업 등의 힘든 순간이 아직 군 생활을 엄청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의 길이 막막하고 힘든 순간이 가끔 찾아오곤 한다. 작업량이 많을 때에는 생활관에서 쉬고 싶고, 휴가 복귀하는 나에는 괜히 발걸음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그러면 뭐 어떠냐?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면 해결되지 않나! 정말 간단하면서도 신비한 말이 아닐 수가 없다.

군대 내에서 이러한 힘든 훈련 상황이면 내 자신을 극복하고, 끊임 없이 도전하 면서 부여 받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 해야 된다 느꼈고, 군 품위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힘들 때면 '힘들어도 괜찮아'로 항상 군인이라 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조그마한 목표를 말하자 면 만다라트라는 작은 종이에 쓰여진 강한 철마부대원이 되기 위해 내가 정한 8 가지 과제를 완수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항상 이 책을 기억하면서 후회없게 멋있게 전역하고 세상과 부딪혀야겠다는 야심도 생기게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육군 제75보병사단 209연대 통신중대

 

전화번호 0108357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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