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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를 읽고...
최종혁   2018-12-24 258
  이 책의 중반쯤에 김원길씨가 케리부룩을 다니고 있던 시절을 서술한 부분이 제일 인상이 깊었다. 자신의 애사심 하나로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기술자직을 포기하고 기술자 월급의 반의반도 안되는 생산관리 부서팀으로 발령을 요청하여 회사제품의 품질향상에 기여를 하며 시장의 평판을 올리는것에 큰 기여를 하였다. 개인에게 오는 이득은 하나 없는데 말이다. 
  결론적으로 케리부룩 사장의 신임을 얻었지만 금전적은 이득은 하나도 없었지 않은가. 보통사람들이라면 공동체 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강하여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였을텐데 자신의 이익을 배제하고 회사의 이익, 평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움직인 김원길씨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는 공동체 의식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의 이득으로도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잘 하지 않는다. 내 주변의 친구들만 봐도 그렇다. 대학생들에게 학기생활중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뭡니까? 라고 물어보면 90%이상이 조별과제라고 말할 것이다.조별과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뻔하다. 그 인원들 중에서 분명히 일부인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의욕없이 타인에게 엎혀가길 바라거나 묻어가길 원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김원길씨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이상하기 보다는 칭찬하고 감탄하고 싶다. 
  이 책을 읽어보았다면 제일 도움이 되는 내용은 책의 제일 뒷부분에 있는 행복 파트이다. 여기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나눔이다. 자신에게 돈 1억을 투자하는 것보다 타인들에게 1억을 베풀어 주는 것이 더 큰 만족도를 얻는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그 중에서 마음에 쏙 든 문단이 있다. " 돈의 가치는 남들을 위해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소비다"  이런 좋은  소비를 몸에 익히는 것이 훗날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장학금도 주고 효도잔치도 열면서 그 사람들의 언덕이 되어 주는 것, 그래서 세상에 아름다운 흔적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자식들에게 째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서 성공한 부모보다 더 아름다운 흔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진정한 부자인 것이다."
  나는 이 문단을 읽고나서 김원길씨가 진정하게 참된사람이며 큰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남기려 할텐데 이분은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 떄문이다.

이 책 덕분에 나의 관점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는 남을 도우진 못하겠지만 내가 조금 여유롭고 사는것에 지장이 없다면 남을 위하여 베풀어 보고싶어졌으며 혹여나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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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를 읽고
힘들어도 괜찮아(김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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