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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를 읽고
김예찬   2018-12-24 278
  "힘들어도 괜찮아" 이말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에 가장 와 닿은 말이다. 이 책에서 김원길 대표는 인생을 5단계로 나누워 이야기를 하였다. 그 각각의 단계마다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어서 책에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중에 1,2,3단계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찢어지게 가난했기에 중졸로 힘들게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놁과 고생이 들었는지 내가 감히 가늠해 볼 수 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김원길 대표의 일대기를 따라가니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의 제목인 "힘들어도 괜찮아"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힘들어도 이 고통을 이겨낸다면 나중엔 다 추억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에 충실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고통쯤은 가볍게 이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란 자기 앞에 놓인 사다리를 오르는 것. 중간에 그만둘 것인가. 계속 올라 정상에 설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역경'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문구이다. 나는 과연 내 앞에 놓인 사다리를 잘 오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고3 수능을 본 뒤 남들과 다 하는 것처럼 대학에 들어가고 군에 입대를 했다. '남들 다 하니까'라는 생각에 나와 잘 맞는지도 모르는 대학교 전공. 그냥 취업이 잘 된다는 공대에 들어왔다. 이런 식으로 나만의 길이 아닌 남에 맞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앞에 저 문구를 봤을 때 내가 사다리를 잘 오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어제 남은 군 생활동안이라도 내가 정말로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역경 부분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은 '세로운 시작'이다. 왜냐하면 나도 2달 전에 새로운 시작을 했기 때문이다. 어떤 시작이냐면 새로운 부대에서의 시작이다. 보통 군생활 도중 부대가 바뀌었다고 하면 다들 안 좋은 일로 부대에서 전출을 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는 부대 개편으로 인해서 편제가 바뀌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출을 하게 되었다. 전출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나의 계급은 상병이었다. 전 부대에서 이미 60%의 군생활을 한 상태라 다른 부대로 간다는 것에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가장 걱적되었던 부분은 2가지였다. 하나는 점차 운정병을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보직으로 바뀌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또 하나는 다른 부대에 가서는 분대장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다. 다행스럽게도 운전병이라는 보직은 잘 유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나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분대장이다. 나는 고등학교 비전 발표 시간에 군생활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에 분대장을 하고 싶다고 발표 할 정도로 분대장을 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내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누군가를 대표해서 무엇을 해본 것이라고는 손에 곱을 정도여서 군대에서 그런 것을 경험해 사회로 나가고 싶었다. 또한 내 선임어었던 분대장을 보면서 나도 그 선임처럼 부대원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도와주고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김원길 대표가 전국기능경기대회 이후 생산직에서 생산관리직으로의 새로운 시작같이 나에게 분대장이라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성공의 열쇠는 학력과 자본에 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내 인생의 목적지, 즉 꿈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꿈이 있어야 하고 일이 있어야 하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배제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곳에 취직해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높은 학력을 원하고 어떡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학력과 자본도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신뢰와 배짱이 뒷받침되어야만 성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원길 대표는 힘들 때 미래를 그리며 버티고 그 미래를 실현 시킨 것을 보며 나 또한 지금은 비록 군에서 생활하는 기간병으로 있고 아직까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못찾았지만 짧게는 전역에서부터 더 나아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꿈을 이루는 미래를 그리며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의 크고 작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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