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주변에서도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행복보다 피로, 걱정에 더 많이 다가가 있다. 글쓴이 김원길의 행복은 크게 5가지가 있다. 크게 5가지라고 하는데 이 사람의 소소한 행복도 몇 백개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떄는 나는 이글쓴이가 자기 자랑만 하는 것 같아 갸우뚱 하게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 사람의 힘든 끝에 이런 해복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쓴 책에서 몇 가지 기억에 남는것들이 있다. 성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 표지가 인상이 깊었다. 이 표지를 보고 속담 하나가 생각이 났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먼저 먹는다는 말이 번뜩 생각났다. 나의 부모님도 항상 하신 말씀이 있다. 사람은 언제나 부지런해야 된다느 말이였다. 물론 내가 크게 돈을 많이 벌지도 못해봤고 명예도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는 내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 사람마다의 행복의 의미, 종류는 다르지만 나의 첫번째 행복은 부모님의 건강이다.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행복의 끝이 성공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의 표지에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항상 내 곁에 있다 인데 나의 좌우명은 꿈꿈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그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 라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다시 느끼는 거지만 행복의 의미와 종류는 사람마다 전부 똑같은게 아니지만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각자의 행복에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