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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를 읽고...
김성민   2018-12-25 272

자신의 인생에 있어 "행복"은 무엇일까? 다시 묻는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힘들어도 괜찮아" 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시에 대해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살아온 인새을 되돌아보면 10대에는 공부가 싫었지만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억지로 하였고, 20대에는 군대를 가야 할 시기와 더불어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육군3사관학교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30대에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시점이 되었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길에 있어 남들과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되지만 "행복하게 살았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멈칫 할 것 같다.

  그럼 "왜 멈칫할 것 같냐?"라는 질문을 나에게 해본다. 행복한 것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내가 느끼지 못한 건지, "행복한 대한 기준점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나는 인생에 있어 아직 많이 부족한 어른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좋은 구절이 있었지만 몇가지를 통해 나의 인생에 대해 비교를 해보려한다. 첫 번째로,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노래이다. 책의 저자이신 김원길 선생님께서 직접작사한 노래로서 "힘든건 나의 추억이니까", "힘들수록 내 미래는 빛이 날 거야" 구절이 나온다. 과연 이 글에 대해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안생도 그리 순탄한 길을 걷진 못했다. 근데 중요한 사실은 힘들었던 과거를 잊고 살았다는 것이다. 저마다 힘든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성숙해지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나는 힘들었던 삶을 빨리 잊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의 내가 있었던 건 나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고, 내가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내가 힘들었기 때문인데 더 나은 삶을 위한 공허함이었는지 힘들었던 그때 "내가 바라던 순간을 잊어버리곤 했다.

두 번째는 "잘 나갈 때 조심해라"이다. 나는 군인이라 책에 대한 구절과는 약간 상이한 부분이 있다. 내가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항상 초심을 가지고 유지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지금 내가 잘나간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계급이 올라갔을 때 더욱 자세를 낮추고 주변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도 동일하겠지만 군대는 더욱 계급이 뚜렷한 직업이다. 주변 지인들이나 친인척 가족들은 나에게 이야기 한다. "이제 어느 정도 계급이 되었으니 군 생활이 편하겠네?" 솔직히 내 생각을 전하자만 임관 했을때가 가장 좋았었다. 지금은 책임과 권한, 실무자로서의 업무가 늘어났기에 더욱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다.

바쁜 업무 속에 나의 생각과 판단이 부대를 움지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에 소홀에 지고 업무와 직책이라는 핑계로 상대방의 생각을 억누룰 수 가 있다. 심각하게 이야기 한다면 상대방을 무시할 수 있는 일이며, 나도 모른 사이에 주변 동료를 잃을 수도 있는 일이다. 흔히 우리는 "직급에 따라 사람이 변한다"라고 말한다. 좋은 뜻일 수 있지만 나쁜 뜻이 더 가깝다. 내가 잘한다는 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잘하기 때문에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항상 초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세 번째는 "성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라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발판을 만든다. 허나 자신의 위한 발판은 저마다 서로 다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편법이 될 수 있고, 나쁘게 생각하면 이미 정해진 답을 만들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럼 발판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할까라는 의문에 도달하게 된다. "남들은 다 이렇게 준비하는데 나는 뒤떨어지는게 아닌가?"라는 걱정도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그건 나만에 생각, 착각이었다.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생각하지만 나보다 더 나를 더욱 잘 아는 사람은 주변사람이었다. 내가 가진 두 눈이 곧 2개의 cctv라면 내 주변 동료가 20명일시 40개의 cctv가 있다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나보다 내 주변 동료들이 더 많이 안다는 사실이다. 결국 나의 순간순간이 성공을 위한 노력이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발판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이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나는 위 3가지를 포함하여 내린 결론은 "힘든 순간들은 나에게 가치가 있는 시간이며, 지금의 내가 있는 모습은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모습이다, 즉 행복에 대한 기준은 없으나 조그마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면 지금 나는 행복한 사람이며, 앞으로의 힘든 순간은 더 나은 모습과 행복한 나를 위한 시간이다."라는 것이다.

 "힘들어도 괜찮아"라느 책을 읽음으로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또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저자하신 김원길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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