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열심히 일해 번돈 멋지게 쓰며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갖ㅇ 축복 받은 사람많이 할수 있는 것이다.

 

축복받은 인생은 특정한 누군가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만 하면 누구나 아무나 누릴수 있다.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힘들어도 괜찬아! 를 외쳐보라.

인생에 아름다운 흔적을 만들기 위해 영혼을 담아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 모두 축복받은 인생의 주인공이 될것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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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책을 만들어주시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발행 김원길 님의 힘들어도 괜찮아

책을 읽고 나 자신을 퇴돌아보는 메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나는 그동안 힘들어보지를 않게 삶을 살은것 갔다.

이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나 자신 뿌끄럽다는 생각뿐이다,

어떻게 보면 나는 가난한 아빠의  등골만 빼먹은 부끄러운 자신이었다는

죄책감을 갖게 한다,

 

반찬이 부족하면 맛없다고 숫가락 내 던지고 컵라면이나 먹으며 불평불만만 하고

어떤 날 수요일날 밤 분리수거좀 도와달라는 엄마 부탁에도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

배깔고 텔레비젼 리모콘만 만지작 거리고 게임만 열중했었다

아버지는 그 수모를 다 겼으며 일년 열두달 뼈 빠지게 일만 하셨을 것이고

마치 김원길 작가님 아니 김원길 사장님처럼 말이다.

 

어머니는 손몫이 아프다는 아니 쑤시고 끊어질것 같다는 말씀에도

 단한번도 엄마 오늘 설겆이는 내가 해줄께! 빈말한번 해 보지 않았던 나!

 

이 책을 읽고 한강변을 거닐며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를 수반번 외치고 또 외쳐본다.

 

나는 지금 천리길 황해 건너에 있다.

나의 미래설계를 위해 지금은 실력을 쌓고 있는 중이지만

이 책은 앞으로 내 인생의  파란 신호등 푸른 길잡이가 될것이다.

 

인생의 등대가 될것이다, 

책상에 머리곁에 가방속에 늘 내몸과 한덩어리가 되어 읽고 또 읽고ㅗ

외우고 또 외울것이다.  김원길 사장님의 고된 인생길, 그러나 그 끝이 창대한 것처럼

그러한 위대한 김원실 사장님처럼 나 또한 단련하고 또 단련하여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그런 나 자신이 될것을 다짐한다.

 

때로는 들어대고 때로는 윤군병장 예비역 윤병장이 1004가 되어 제대한 군부대도 방문하여

후배들 격려도 해 주고 때로는 고아원 양로원에 가 자원봉사도 하고

때가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오대양 육대주로 호강도 누려볼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닌가?

지금은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한참 노력의 시기이지만

힘들어도 괜찮아는 내 인생의 등불임에 충분한 자격이 되는 책이이기에

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고 싶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참으로 대단하시다, 늘 아름다운 행복을 주시는

권선복 사장님,  최고 ceo 중의 ceo시라고 생각한다,

 

김원길 사장님의 행운과 회사의 발전과

권선복 사장님의 건승하심을 기원드린디.

 

윤여민 010-2705-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