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읽고 김원길 선생님이 하신일을 보고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서 내가 멋지다고 느낀부분을 하나씩 소개할까한다 첫째는 성실하면 기회는 반드신온다는것이다 별거아닌 내용이지만 왜 마음에 와닿았나면 어려운 일들이나 귀찮을 일들 하지만 그마저 내자신이 그일을 즐기고 성실하게 한다면 어려운일도 점차 쉬워지고 동료들이 나에대한 평가도 좋아진다는것이다 나는 이부분이 사회생활이든 군대에서든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군대에서 내가 조금만 고생하고 남들이 귀찮아 하는 일을 내가하면 그만큼 다른사람이 편하고 나에대한 평가도 좋아질것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극복 부분이다 이부분에서 절대포기하지마라고 하셨는데 나는 평소 포기가 조금 빨랐다 뭐만하면 쉽게 포기하고 싶어지고 그런다 약간 정신력 부족인것같은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내가 이부분을 읽으면서 그동안 쉽게 포기 했던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용기가 없던거일수도 있는거 같다 하지만 여기서 20대의 청년이 보여준 용기는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내 또래에 청년이 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살고있는데 나는 뭐하지 라는 의문이 적지않아 들었다 내가 평소에 용기가 없기 때문에 크게 주늑들거나 쉽게 포기하지만 이제부터라도 가다듬고 용기를 내어 한발짝 나아갈생각이다 현재 군복무 중이지만 이책을 읽고 크게 변화된것같아 적지 않아 이런삶을 살고도 싶다 일단 시작이라도 할생각이다 시작이 반이니 군대에서부터 나의 인생에대한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이뤄줄수있는 정신도 갖추고싶어진다 나의 인생에대한 설계도를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책은 정말 좋은것같다 군대든 사회든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고 인생에대한 길을 못잡고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