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에 지쳐 일상이 무료해질무렵 지인의 소개로 책을 들게 되었다.

더위에 지쳐갈 무렵 모처럼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배우고 익히며 발전하는 대표님과 나를 비교 하면서 나의 현재 모습이 당연할수 박에 없다는 결론에 이제는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되지 않을까한다.

맨날 남탓을 하는 나, 그리고 작은시련에도 괴로워 하는 나에게 

힘든 역경이 있을때면 내탓을 하며 자성의 기회로 삼는 대표님! 

힘든건 나의 추억이라고 노래하시는 대표님! 

자기성찰뒤 발전하는 대표님!!의  모습은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다.

역경이 닥쳤을때 주저함 없이 그역경을 기회로 삼아 도전과 극복하는 대표님의 삶은 나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다. 

남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최선을 다한 노력과 자기자신에 대한 시선을 더욱 의식하고 나에대한 냉철한 평가를 통해 발전의 계기로 삶는 대표님의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될만 하다고 생각한다.

한번뿐인 인생을 나는 너무 대충 살고 있지 않나는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나에게도 정말 힘들어서 모든것을 내려 놓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이또한 하나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이리라. 

사다리를 오르면서 인생을 완성해 가는 모습에서 도전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내 인생을 마치며 박수치면서 떠날수 있는 삶은 오늘부터 만들어 가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전에 하루를 되돌아 보고 내일을 그리면서 자야 겠다.

어제와 같은 오늘은 편하게 살수는 있겠지만 노력하지 않고서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수 없기에 나는 오늘도 내앞의 사다리를 올라가야 겠다.

010-2645-3033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