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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을까?
박성만  psm1976@hanmail.net 2018-10-10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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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을까? 괜찮을거야...

 

사람은 누구나 신발을 신는다.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의 생활상을 보면 신발은 당연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중요한 필수품이다.

신발을 만드는 산업은 인간이 발에 대한 소중함은 인지한 이후로 발달한 산업 중의 하나이며, 근래에는 자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게다가 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어 요즈음에는 60분간 발 맛사지를 받는데 신발 한 켤레 값인 3만원의 비용이 들고 발이 자신의 모든 장기나 기관에 연계되어 있다는 지압법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발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 책의 지은이 김원길 대표는 사람의 발에 편한 신발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만족시킴으로서 성장한 회사의 대표이다.

 

그의 삶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해 온 금수저가 아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흙수저이다.

 

그의 삶은 코디바의 바이네르를 만나기 전과 후로 구분이 된다.

 

바이네르를 만나기 전의 삶은 그가 바이네르라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구두를 만들 줄 알고, 좋은 구두를 선별하면서 관리자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청년의 모습이었다면 바이네르를 만난 후의 삶은 회사의 경영자이자 관리자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을 직원들과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마라톤의 종착지를 즐기고자 하는 어른의 모습이다.

 

그가 살아온 삶은 인간극장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 만한 하나의 성공스토리이다.

 

충남 서산에서 10개월간 구두 만드는 법을 배우고 나서 홍성으로, 홍성에서 서울 영등포로 18살의 아이가 무작정 상경하여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시작할 줄 누가 알았을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살아온 그이기에 참스제화나 케리부룩에서 성실함을 기초로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그가 소신껏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의 깨달음과 주변의 도움, 주변 상황 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19세의 사춘기에 깨달은 인생은 자기 앞에 놓인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그가 삶을 살아가는 이정표가 되어 주었고, 작은 아버지의 배려와 관리직으로의 결심, 케리부룩 사장의 신뢰, 그리고 구두 전국기능대회의 3위 입상과 백화점 영업 후의 험담 등은 그가 개인사업을 시작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지금의 상황에서 김원길 대표와 같은 상황을 겪으면 어떤 심정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까?

 

아마 지금까지 살아옴에 있어 자신을 응원하고 가고자 하는 바를 성원해 준 사람들을 망각한채,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고 과거에 자신이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하지 않고, 인정해 주지 않음에 대해 원망하여 자신의 삶을 더 비참하게 만들지 않을까?

 

무릇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않은 것이 김원길 대표이다. 물론 케리부룩 퇴사 후 원길상사 1, () 원길을 창업하고 5년 동안 경영도 모르는 신생 기업의 대표로서 힘들게 회사를 운영하다 케리부룩의 부도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실용적이고 편안한 신발을 원하는 세상의 트렌드를 인지하고 나서, 그리고 밀라노 미캄 구두 박람회에서 코디바의 바이네르 브랜드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의 삶과 사업은 과거와 달라지고 승승장구의 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코디바의 바이네르를 인수하고 나서 나름의 시련의 시간은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김원길 대표는 직원의 복지를 신경쓰면서 행복한 직장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자신이 성장해 온 고향을 위해 지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 과정 속에서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고객이 원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면서 소통과 경청을 지향하는 법을 배웠으며,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그에게 행복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신나게 놀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환원이란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그리고 그 속에서 나도 행복하게라고 말한다.

 

참 좋은 말이다. 솔직히 내가 돈을 버는 기업인이라면 김원길 대표처럼 하고 싶다.

 

인터넷으로 바이네르라는 회사를 검색해 보면 재정이 건전하고 직원들이 좋아하는, 남성과 여성용 정장 및 컴포트화를 제작하는 회사, 모범장병 후원·효도잔치·미술 실기대회·구두 디자인 대회 등등을 지원 및 협찬하는 회사로 언급되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인 중에서 누가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직원들이 만족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을까...

 

삶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추구해가기는 힘들다.

하지만 김원길 대표는 그 이정표로서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김원길 대표와는 달리 직장인이고, 요리나 스포츠, 노래는 잘 못 하지만, 나름의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다양한 글을 읽으며 틈틈이 기고를 하면서 나의 삶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아이들에게 당당한 아버지로서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바쁘고 정신없는 시기에 나의 삶의 목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그 길로 나아감에 있어 느슨해지지 않도록 김원길 대표의 글이 채찍이 되어준 것 같다. 그만큼 나에게는 단순한 책이 아닌 꽃으로서 다가와 주어 고맙다.

 

 

 

힘들어도 괜찮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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