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힘들어도 괜찮아 라는 책은 우리나라 구두화사 바이네르이 경영자인 김원길 대표의 자서전이자 방활하는 젊은이들이 얼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 도움을 주는 책이기도 한다. 작가를 소개하자면 어린 시절에 매우 가난해서 중학교까지 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뼈를 깎는 노력르로 그는 당시 최고의 기업인 캐리부룩의 영업사원으로 시작해서 캐리부룩에서 최사해서 개인 회사를 차리는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뼈를 깎는 노력과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통해서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자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시련은 항상 찾아오지만 그 시련이 자신을 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시련이 찾아오지만 그 시련에 대응해서 그 전부터 예측하고 준비하거나 아니면 위기가 와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위기가 생겨도 끄떡 없으며 오히려 그 시련을 통해서 자신이 변화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현실에만 안주를 하고 시련이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도태가 되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교훈은 핑계를 대지 말자는 것이다. 이 책은 핑계를 사 업을 할 때 예시를 들었는데 장사를 할 때 절대 하면 안되는 말은 불경기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품이 안 팔리는 이유는 물건을 못 만들어서 그런 것이지 불경기와 연관을 지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내거 예시를 들었듯 실패하거나 목표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원인과 결과가 당연히 있으며 그 원인과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생각을 해야지 주변 환경과 다른 핑계를 대면 안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바를 인성을 가지고 소통을 잘해야 한 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인상은 바로 인사이다. 만약 인사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첫 인상은 좋게 보이지 않을 곳이며 그 점이 평생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윗사람을 하늘같이 모시면 윗사람을 나를 좋게보고 나를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랫사람을 나의 편으로 만들고 그들과 잘 소통하면 나의 편으로 끌어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 책의 주인공이 될수 있으며 철저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면 나의 군생활 아니 60년 인생을 잘 풀어갈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