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부분에서는 회사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보인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질투로 회사에서 나가게 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극복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회사를 차려 성실하게 사업을 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저자가 누차 말하는 성실함이 마음에 든다. 나는 군 생활 시작부터 나의 목표는 성실과 열심히 하기 이었다.아주 간단한 작업을 한다 하더라고 다른 동기보다 먼저 움직이고 많이 일했다. 이 성실함으로 선임들의 눈에 띄어 질타를 받기보다 칭찬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이 저자가 역경를 겪엇던 것처럼 나 또한 역경이 있었다.

그것이 보직을 변경하는 것 이었는데 주특기 보직에서 대대를 위한 보직으로 변경되다보니 부담이 많았고 선임들의 얘기로는 힘들다는 얘기도 있었다. 하지만 전부터 예상했던 나로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주임원사님과 상담을 한 후 확식을 할 수 있었다.

주임원사님은 나에게 신뢰 와 믿음을 보여줬고 그것이 힘이 되어 나를 움직이게 했다.

처음에는 생소한 일들이라서 큰 시룻도 여러 번 했고 질타도 받고 칭찬도 받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책임감이었다. 실수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에 따르는 책임은 나에게 무척이나 무거웠다. 내 물건이 아닌 대대 물건을 작업하는 나는 만은 전우들의 책임을 지는 것과 같았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죽기 아니면 살기의 각오로 임했고 하상 혼자 했던 습관에서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나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이렇게 극복하니 마음도 가볍고 여러 아이디어를 얻어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나를 무겁게 했던 책임감도 덜어지는 듯 했다.

이러한 역격을 극복하고 나니 저자가 사업에 성공한 것처럼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군수 병이라는 보직으로 계속 임무수행중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엄청난 성공인 것 같다.

다들 힘든 자리라며 말은 하지만 그 자리를 내가 지키고 있으니 누구보다 고생한다는 생각과 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대대를 휘한 자리이기 때문데 매우 뿌듯하다. 

저자는 성공하면 아니면 예를 들어서 돈을 많이 벌면 베풀고 나누라고 했다.나도 그의 뜻에 공감한다. 다음 군수 병을 할 후임을 위해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우리 대대의 발전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후임들에게 나의 노하우를 나누고 베푸는 것을 실천해 봐야겠다.

끝으로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모습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난 군 생활을 하며 불평이나 화를 낼 때가 있느데 저자의 방식처럼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기,

물이 안 나올땐 우물파기 식, 절대 견근하지 않기 즉 성실하게 하기, 마지막으로 등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꼭 해봐야겠다.

이 뿐만 아니라 저자의 아들이 군생활 할 때 시간이 안 간다고 하는 말에 미래 계획을 세워보라고 했다고 했다 그 뜻을 받아들인 아들은 군 생활이 매우 빨리 갔다고 말하고 있다.

나의 군 생활은 60일 남았는데 기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미래계획을 짜 보려한다. 군 생활하며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짜다보면 전역했을 때 매우 보람찬 군생활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현재 군복무중이어서 연락 가능한 사람 번호남김- 이재운(010 266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