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저는 “힘들어도 괜찮아“를 하루 밤에 읽었습니다.

김원길 대표님의 삶의 흔적을 보고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최고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세상은 열려 있다. 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 기쁨과 부를 창조합니다.

김원길 대표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 하에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많은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인내심을 키우고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군인들을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은 나라와 젊은이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일을 순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여 본을 받았습니다.

직원복지를 위하여 콘도와 운동시설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셨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30년하고 지금은 홍성에서 지인 업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일이 많으면 야근하고 잘못하면 고치고 수정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사업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입니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사는 것은 더욱 더 어렵기만 합니다.

김원길 대표님의 성공은 남에게 존경 받으며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모범되는 삶과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후배사업가를 키우는 목표를 갖고 계시는 대표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어려운 청년들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표님과 같은 기업가의 마음이 세상을 변화시키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바이네르 신발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만 후회하지 인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좋은 책 잘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9.12. 홍성에서 김광희(010-8817-1800)